(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는 5월을 맞아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와 SRS-XB2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제품을 구입한 후 6월7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소니 모바일 프로젝터 MP-CL1을 증정한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멕시카나의 신제품 부매랑 치킨 쿠폰이 증정되며, 치킨 쿠폰 증정 이벤트는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콤팩트 스타일의 SRS-XB3, SRS-XB2는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최상의 사운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소니가 자체 개발한 LDAC 코덱을 적용해 무선 환경에서도 고해상도 사운드를 구현하며, 대형 풀 레인지 스피커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해 강력한 펀치 베이스 사운드의 풍부하고 파워풀한 저음을 재생한다. SRS-XB3의 경우, 야외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완충 시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IPX5 등급의 생활 방수 기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블루투스 모드에서도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울 만큼 풍부한 고품질 사운드 출력은 물론 심플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겸비한 홈 오디오 시스템 ‘CMT-SBT20’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CMT-S20 후속 모델인 CMT-SBT20은 왼쪽과 오른쪽 스피커가 각각 분리된 형태로 설계돼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한다. 80mm 풀 레인지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깊고 풍부한 저음에서 맑고 깨끗한 중고음까지, 전음역대에 걸쳐 최대 12W(6W+6W) 출력의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한다. 소니 독자 기술로 탄생한 MEGA BASS(메가 베이스) 기능도 더해졌다. 중고음의 왜곡을 방지하면서 약 60Hz의 저음역대에 집중적인 출력 증폭을 더해 강력하고 깊은 사운드의 저음을 재생한다. MEGA BASS 기능은 리모컨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6가지 이퀄라이저를 지원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사운드 설정이 가능하다. 가장 기본적인 플랫(FLAT) 사운드부터 RB/힙합, 락, 팝,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다. FM/AM 라디오 기능도 탑재했다. 블루투스 4.0과 NFC기능도 지원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새학기 시즌을 맞아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해당되는 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SRS-X33 ▲SRS-X55 ▲SRS-X77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RS-X33, SRS-X55, SRS-X77는 소니 고유의 풀 디지털 앰프 S-마스터와 손실된 음원을 복구해주는 DSEE 기술, 그리고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3배 이상의 전송폭을 지원하는 LDAC 코덱을 탑재해 무선 환경에서도 뛰어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SRS-X33은 작은 본체 크기에도 2개의 34mm 풀 레인지 스피커를 탑재하고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앞뒤로 배치해 20W 출력의 강렬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약 12시간 동안 무선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한 USB 충전식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다. SRS-X55는 휴대용 스피커의 한계를 뛰어넘는 30W 출력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탄탄한 중고음을 재생하는 2개의 풀 레인지 스피커와 강력한 저음을 실현하는 서브 우퍼, 박진감 넘치는 중저음을 완성하는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브리츠는 작지만 강력한 출력으로 풍부한 소리를 내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Z-A350 Creamy’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원기둥 형태로 마치 머그컵, 혹은 텀블러처럼 생긴 이 제품은 높이 75mm로 작고, 한 손으로 가볍게 쥘 수 있어 휴대가 쉽다. 브리츠 BZ-A350 Creamy는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튜닝된 풀레인지 스피커 유닛을 사용해 전음역대에 걸쳐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360도 무지향성 설계로 유닛이 위쪽을 향하고 있어 보다 넓은 공간까지 소리가 퍼진다. 또한 간단한 페어링 과정만 거치면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기능을 갖고 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음악 콘텐츠는 물론이고, 영화나 게임에서 나는 소리도 보다 크게 재생하기 때문에 실감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제품 하단에 있는 재생/일시정지, 그리고 이전곡/다음곡 선택 버튼을 눌러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다. 물론 재생 중 볼륨 조절도 가능하다. 스피커폰 기능도 제공된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올 경우 하단 통화 버튼을 눌러 스피커로 상대방과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양손으로 작업을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최근 무선기술의 발달로 장소의 제약을 없애버린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런 무선화의 중심에 있는 블루투스 LE에 대해 살펴본다. 전자기기 간에 무선 연결을 가능하게 해주는 블루투스 기술은 스마트폰, 스피커, 헤드셋 등 이미 다양한 IT제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블루투스 LE는 기존의 블루투스 기술에서 저전력, 거리감지 기능, 신체활동측정 기능 등을 추가하고 페어링(아이디 및 패스워드 입력과 같은 초기 연결 설정)을 생략한 신기술이다. 이미 스마트폰에서는 2011년부터 도입되기 시작되었으나 본격적인 활용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국제가전전시회(CES 2016)에서도 블루투스 LE 기반 서비스가 대거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유통가의 뜨거운 감자인 비콘도 블루투스 LE 기반의 기술이다. 블루투스 LE의 거리감지 기능을 내장한 비콘은 블루투스 기기간의 거리를 10cm정도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각 기업들은 모바일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비콘을 통해 각 소비자에게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일산의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비콘을 통해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브리츠는 70㎜ 풀 레인지 스피커 드라이버를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 ‘BR-3300 포뮬러 플러스(Formular Plus)’를 21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BR-3300 포뮬러 플러스는 70mm 풀 레인지 스피커 드라이버와 클래스-D 앰프를 적용, 전 대역을 통틀어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는 가정과 사무실 , 캠핑 등 어디에서나 사용하기에 부족함 없는 정격 12W의 강력한 울림이다. 더불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풍부한 중저음 표현 및 잡음 방지 기능으로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를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무선 리모컨으로 전원과 모드변경, 볼륨, 일시 정지 등 모든 기능을 손안에서 컨트롤 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본체 바닥에 별도의 수납공간을 마련해 리모컨을 쉽게 보관하고 이동 시 분실위험을 줄인다. 본체 상단에도 전원과 볼륨조절, 통화버튼을 배치해 직접 컨트롤 역시 가능하다. 또한 고감도 내장마이크가 탑재돼 음악감상 중 혹은 원거리에서도 선명한 핸즈프리 음성통화 및 일대 다 음성회의에 활용 할 수 있다.이외에도 3.5mm AUX 케이블이 기본 제공돼 블루투스를 지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