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1.6℃
  • 흐림울산 0.5℃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6.5℃
  • 흐림강화 -1.6℃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0.9℃
  • 흐림경주시 -2.5℃
  • 흐림거제 2.2℃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4·10 총선] 김우영 민주당 은평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국가 경제,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 등 3대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4월 10일 실시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김우영 후보(서울 은평을)가 23일(토) 연신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후보에 선출된 김우영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라며 “이를 위해 ‘원팀 민주당’을 만드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또한, 지난 20년여간 은평 주민과 꿈꾸던 마을공동체, 교통혁신, 주거안정 등 현안을 성실하게 완수하겠다"라며 "국가 경제,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 등 3대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투표는 주권자의 소중한 권리다”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권리 행사를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치열한 경선 끝에 선출된 김우영 후보는 민선 5기에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은평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민선 6기 은평구청장(재선)과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자치발전비서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국정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서울 은평갑)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으며, 이미경 전 국회의원, 은평구 지역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인과 각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 은평구을 선거구는 불광1동, 불광2동, 갈현1동, 갈현2동, 구산동, 대조동, 진관동을 포함한 선거구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