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3 (일)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14.2℃
  • 연무서울 23.3℃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0℃
  • 구름조금울산 21.2℃
  • 맑음광주 23.6℃
  • 연무부산 18.7℃
  • 맑음고창 22.8℃
  • 구름조금제주 24.0℃
  • 맑음강화 17.9℃
  • 맑음보은 24.6℃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7.7℃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사회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대한민국 수험생 응원 수능 수송에 동참한다

50여개 범 시민단체가 함께 모여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대 국민 발대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날인 15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과 코로나19 안전촉구 및 수송 지원 자원봉사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 정부 종합청사 후문에서 수험생을 고사장까지 안전하게 책임집니다!'란 캐치프레이즈로 모든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면서 50여개 범 시민단체가 함께 모여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대 국민 발대식'을 개최하며, 수능당일 수송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학사모는 11월 15일(화) 학사모(Tel:02-737-5184), 모닝캄(010-8321-6770), 바사모(010-2973-4628) '수능 수험생 수송 신고센터'를 개설하며 서울시 경찰청과 자원봉사자 명단, 자원봉사 장소 등을 공유하며 수능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 학생, 몸이 아픈 수험생 접수를 받아 집에서부터 고사장 태워주기, 인근 지하철역으로 부터 수능 시험장 주변을 왕복하며 수험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수험생들이 각 고사장으로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 할 수 있도록 수송 자원봉사를 한다.

코로나19로 마스크는 필수, 꼭 예비 분도 준비하기, 예비소집 일엔 응시 할 시험장은 꼭 다녀오기, 수험표와 신분증도 필수 지참, 전자기기 반입금지, 선택과목 응시순서 순으로 풀기, 체온측정 등으로 일찍 고사장 도착해야한다.

수능 안전수송 참여 단체로는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전국모터사이클 동호회 모닝캄',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UN피스코', '사랑소식통 TV', '양대산맥', '(주)대림 O.A 퍼니처', '대한민국 제5대 국새장', '(주)더 자일', '강남 아이원스 안과', '펀카워시X펀카랩', '세이프 시민 장역 봉사단', '봉실이봉사단' 등이 함께했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시험 날 혹시나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수능 수송작전 발대식에 함께 동참하게 됐다"며 "수험생들이 매년 수능시험일이 되면 추운 날씨와 교통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어 수험생들이 교통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노력해 온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창대 양대산맥 총재는 "그동안 공부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전수송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에 함께했다"면서 "공부하느라 수고한 수험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대박 수능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ngomvt@naver.com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해양 생물들의 안식처가 된 환경재단의 바닷속 잘피숲…환경재단, '잘피숲' 조성으로 해양 생태계 복원 효과 입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인증한 바닷속 핵심 탄소흡수원인 ‘잘피’가 국내 연안에서 탄소 흡수뿐만 아니라 해양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데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3~2024년도 잘피 식재 사업 생물종다양성 연구'를 통해, 잘피숲 조성이 해양 생태계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잘피숲이 해양 생물들의 산란장과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며, 풍부한 먹이원과 산소를 제공한 결과로 분석된다. 환경재단, 기업과 협력해 총 3만주의 잘피숲 조성…해양 생태계 복원 효과 입증 환경재단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3년부터 신한투자증권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548㎡에 잘피 2만 주를,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태안군 의항리 500㎡에 1만 주를 이식해 총 3만 주의 잘피숲을 조성했다. 이식된 잘피는 서식지를 확장하며 해양 생태계 회복 촉진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에서는 1년 동안 서식 면적이 548㎡ 증가했으며, 태안 의항리 지역에서도 서식지 안정화와 함께 생태 환

정치

더보기
임오경 의원, 중앙행정기관 전문용어 표준화 ‘국어기본법’국회 본회의 통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앞으로 공공기관의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국민들이 알기쉽게 표준화될 전망이다. 20일 문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대표발의한 국어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 국어기본법은 전문용어를 국어화하고, 국민이 각 분야의 전문용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에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를 두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협의회가 형해화되어 있어 정부가 작성하는 공문서에는 여전히 외국어·외래어가 많아 국민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2024년 12월 기준 전체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재외동포청 등 15개의 중앙행정기관은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조차 설치하지 않았다. 그나마 협의회를 설치한 33개 기관 중 기획재정부, 법무부, 국방부 등 13개 기관은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 개최 실적이 없어 사실상 국어기본법 규정이 유명무실한 실정이다. 임오경 의원 대표발의 국어기본법 개정안은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연 1회 이상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 회의 개최를 의무화하여 정부가 전문용어 표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