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2.1℃
  • 서울 11.8℃
  • 안개대전 12.6℃
  • 박무대구 13.2℃
  • 울산 14.4℃
  • 광주 13.4℃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2.8℃
  • 흐림제주 18.0℃
  • 흐림강화 10.9℃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국방

국정원 "北 추가 핵실험, 소형화·다종화 지속 추진"

김정은, "간부들 동향 감시강화…'본보기식' 숙청과 처형을 재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가정보원은 2일 ‘최근 북한 주요동향’에 대해 "북한이 김정은 집권 이후 '경제·핵 병진노선'을 추진해 왔으나, 실제로는 핵과 미사일 개발에 체제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추가 핵실험과 핵탄두의 소형화·다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한이 올 연말 영변 원자로에서 폐연료봉 인출과 재처리 활동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국정원 국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국정원으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풍계리 핵실험장의 2번 갱도는 6차 핵실험이 끝나고 8분 후 여진이 있었으며, 그 이후에도 후속 지진이 3차례 발생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3번 갱도는 언제든지 핵실험이 가능한 상태이며, 4번 갱도는 최근 굴착공사를 재개했고 핵실험이 가능한 정도로 굴착하려면 상당기간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의 미사일 동향과 관련, "평양 소재 미사일 연구시설에서 차량이 활발히 움직이는 등 미사일을 추가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국정원은 "최근 북한의 당 중앙위 전원회의 개최 결과와 관련해 김여정과 최용해, 최휘 등 측근을 중용했고, 이병철, 홍영칠 등 군수분야 책임자들을 요직에 발탁했으며, 최용해의 직책은 당 조직지도부장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간부들에 대한 동향 감시를 강화하고 '본보기식' 숙청과 처형을 재개했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

국정원은 "김정은은 노동신문사 간부 수 명을 '미사일 발사 축하행사를 1면에 게재하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혁명화 조치했으며, 평양 고사포부대 정치부장을 부패혐의로 처형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또 대북제재가 철저히 이행될 경우, 내년 이후 북한에 ‘고난의 행군’ 수준의 경제난이 도래하여 김정은 정권의 정치적 부담이 가중될 것이며 경제성장률은 2016년 3.9%에서 2018년에 최대 마이너스 5%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 경우에 북한은 ▲일단 비핵화 협상에 호응해 제재 완화를 도모하거나 ▲더욱 강력한 통제로 내부불만을 억누르며 핵무력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다.

i24@daum.net
카멜북스, ‘당하지 않습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카멜북스가 노동법 상식에 관해 다루는 ‘당하지 않습니다’를 출간했다고7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앞으로 노동법, 부동산 계약서 쓰는 법, 저작권법, 페미니즘 등을 기본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온라인상에 커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청소년을 포함해 대다수의 국민이 웹툰이나 영화, 드라마로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상 등을 배우고 있는 게 현실이다. 포털 사이트에 실업급여, 임금 체불, 부당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 요청이 1만8613건에 이른다. 독일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노동 관련 교육을 받으며, 영국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시민교육"이라는 교과목을 학교 정규교육과정에 도입했고, 프랑스의 경우 고등학교 인문계와 실업계 공통으로 근로계약서, 아동노동, 여성노동, 노동조합 등에 대해 3년간 가르치는 등 외국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노동교육이 이루어진다. 반면 우리나라는 노동이란 말을 언급하기를 꺼려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교육 면에서도 노동 자체를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 신간 ‘당하지 않습니다’가 기획된 계기는 바로 이러한 현실에 있다. 추가수당을 받지 못했거나 부당하게 해고당했거나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광주세계수영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체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맺는다. 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 기념품 제


포토리뷰


타스씨앤엠 정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6일부터 정식 연구 착수 (서울=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일본과 캐나다가 선도하고 있는 식품저온숙성기술, 빙온(氷溫)숙성 시장에 한국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본격 가세함으로써 향후 세계인의 입맛을 놓고 3국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국내 최초의 육고기 숙성전문 기업 타스씨앤엠(TASc&m)이 지난 10월23일 정부위탁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고 6일부터 정식 연구에 착수했다. 중점 연구대상은 빙온 숙성 분야. 주로 ‘0℃ 이하부터 냉동 직전’까지인 제3의 온도 영역대에서 식품을 저장 및 숙성시키는 기술의 응용이다. 현재 타스씨앤엠의 미세얼음 '빙온젤아이스'에 저장 처리할 경우 신선상태 그대로 식품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이때 육고기의 세포는 얼어 죽지 않고 동면상태가 유지되면서 자기방어 물질을 생성, 육질의 호전과 맛과 영양의 증대로 이어진다. 김진기 타스씨앤엠회장은 "이번 부설연구소 인증을 계기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내부 기반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연구성과와 향후 연구과제를 기반으로 국책 연구과제 수행은 물론 국산 농수축산물의 해외수출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스씨앤엠은 지난 9월18일 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