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성환 청장이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서막을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동구청 제공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아시아 최대의 도심길거리 문화예술축제인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보았다.

▲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서 시민합창단의 감미로운 선율이 울려퍼졌다. / 사진=동구청 제공

▲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동구청 제공

▲ '대학가요제 리턴즈' 추억의 노래를 다시 부르는 경연 대회 / 사진=동구청 제공

▲ '대학가요제 리턴즈' 추억의 노래를 다시 부르는 경연 대회 / 사진=동구청 제공

▲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 동안 다체로운 프로그램에서 관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 사진=동구청 제공

▲ 90년대 인기 댄스가요를 소재로 하는 댄스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제공

▲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 동안 예술의 거리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동구청 제공

▲ 무등겔러리에 전시된 작품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 사진=동구청 제공

▲ 무등겔러리에 전시된 작품을 김성환 청장이 관람하고 있다. / 사진=동구청 제공

▲ 지역작가들의 거리예술 퍼포먼스 무등의 사계 장면 / 사진=동구청 제공

▲ 지역작가들의 거리예술 퍼포먼스 무등의 사계 장면 / 사진=동구청 제공

▲ 지역작가들의 거리예술 퍼포먼스 무등의 사계 장면 / 사진=동구청 제공

▲ 추억의 테마관에서 열리고 있는 추억의 변사극 장면 / 사진=동구청 제공

▲ 추억의 테마관 앞에서 김성환 청장이 고고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동구청 제공

▲ 추억의 테마관에서 김성환 청장이 딱지치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동구청 제공

▲ 금남로공원에서 전국 주민자치단체 소속팀들의 경연대회를 펼치고 있다. / 사진=동구청 제공

▲ 관람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역동적 퍼레이드 장면 / 사진=동구청 제공

▲ 관람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역동적 퍼레이드 장면 / 사진=동구청 제공

▲ 관람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역동적 퍼레이드 장면 / 사진=동구청 제공

▲ 70,80년대 젊은이들 만남의 장소인 고고장을 재현한 어게인스테이지 / 사진=동구청 제공

▲ 70,80년대 젊은이들 만남의 장소인 고고장을 재현한 어게인스테이지 / 사진=동구청 제공

▲ 자원봉사자의 숨은 활약으로 광주 충장축제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 사진=동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