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0.3℃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3.3℃
  • 맑음강화 -8.0℃
  • 흐림보은 -8.9℃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과학/IT

메가존클라우드, 루키스와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협력 협약’ 체결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자 아마존 웹 서비스(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인 메가존클라우드가 주식회사 루키스와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루키스가 보유한 컨택센터 서비스 - 루키스 VERNIT과 연계하는 공동 개발에 대한 협약이며, 루키스의 컨택센터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지능형 디지털 컨택센터 서비스 구축 및 운영을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99년 창업한 루키스는 지능형 컨택센터 통합 운영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금융, 통신, 유통, 제조, 서비스 등 모든 업종에 걸쳐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며 기술력을 쌓아왔다.

VERINT의 컨택센터 통합솔루션(CEO)인 고객의 음성 및 피드백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고객 분석 솔루션(SA, RTSA, RTST)과 효율적인 조직 및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워크포스 최적화 솔루션(녹취, QM, PM, WFM) 등을 통해 컨택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해왔다.

또 화자 지향성 고음질의 마이크를 이용한 대면 녹취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상품 판매의 자동화된 불완전 판매 모니터링 업무 적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루키스의 컨택센터를 클라우드로 전환 및 구축 운영에 대한 부분을 협력한다. 실제로 컨택센터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되면, 클라우드의 장점을 바탕으로 유연한 확장성을 얻고 운영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구축 및 운영 관리에 대한 편의성이 강화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옴니 채널 클라우드 컨택센터 솔루션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를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를 기획 및 개발을 하게 된다.

아마존 커넥트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컨택센터를 통해 수집되는 실시간 통화 내용을 활용, 고객 간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지능형 컨텍센터는 디지털 시대에서 컨택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고객의 충성도와 전체 매출 향상과 함께 운영 비용 절감하는 데 클라우드로 전환이 필수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루키스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구축하는 데 실제 컨택센터가 매출 향상 및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러한 컨택센터가 클라우드로 전환되면 더 강력한 인공지능 기능이 추가되면서 실시간 정보에 대한 수집과 운영을 통해 지능형 컨택센터의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루키스와 함께 하는 이번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컨택센터 개발 프로젝트에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인공지능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선도적인 클라우드 구축 전문 기업이며 지난해 메가존을 포함한 관계사들과 함께 5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국내와 더불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현지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dabinkorea@naver.com
배너
손톱 끝에 걸린 삶의 진동… 박은선 시인,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 출간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을 손끝의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거대한 선언 대신 사소한 진동에 귀 기울이며, 개인적 상흔과 일상의 숨결을 절제된 시어로 기록한 이번 시집은 박은선 시 세계의 한층 깊어진 내면을 보여준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월훈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지속의 의지를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이라는 표제는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적 태도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거대한 세계나 선언적 언어 대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 손끝에 스쳐 머무는 감정의 떨림을 끝까지 붙잡으려는 시인의 시선이 이 시집의 중심에 놓여 있다. 표지에 담긴 눈을 감은 인물과 흐릿하게 번지는 꽃의 이미지는 그러한 내면의 집중과 미세한 감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환기한다. 특히 표제시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은 이번 시집의 미학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