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화)

  • 흐림동두천 3.9℃
  • 흐림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5.8℃
  • 흐림대구 6.0℃
  • 흐림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7.2℃
  • 흐림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5.6℃
  • 구름조금제주 9.0℃
  • 구름조금강화 5.7℃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4.8℃
  • 맑음강진군 9.2℃
  • 흐림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정일영 의원, "송도 롯데쇼핑타운 신속히 추진해 달라"

19일, 국회에서 롯데송도쇼핑타운 대표이사와 간담회 가져
롯데측, "경쟁력 있는 쇼핑타운 건설위한 기획안 마련하고 있어,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
정일영 의원, "주민 불신 갈수록 커져, 롯데쇼핑타운 신속히 추진하고 인천대입구역 5번 출구 우선 착공할 수 있도록 경제청 등 관계부서와 협의해야"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을)은 지난 19일, 송도 지역에서 공사 지연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롯데쇼핑타운 현안 점검을 위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공사 지연으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해 여의도 국회 집무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롯데송도쇼핑타운 대표이사와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고 사업 추진경과와 현재 상황,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했다. 이후 롯데쇼핑타운 건설의 지연에 따른 문제점, 인천대입구역 5번 출구 건설 문제와 같은 현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롯데측은 "디자인을 변경해 송도국제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컨셉의 경쟁력 있는 쇼핑타운 조성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안을 신속히 다시 보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 의원은 "2020년 준공되기로 한 롯데몰이 아직까지도 터파기 공사만 하는 상황"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더 발전된 새로운 디자인도 구체화해 쇼핑타운 조성 방안과 구체적 공사 계획을 조속히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지하철역 출구 공사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크고 불신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우선 인천대입구역 5번 출구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청, 교통공사와 협의를 3월 이내에 마무리해 달라"고 롯데측에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 이후 지속적으로 롯데송도쇼핑타운측은 정일영 의원실에 사업 진척 사항을 보고하기로 하였다. 또한 정 의원실은 쇼핑몰 건설에 따른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 등을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송도 롯데몰 사업은 지난 2010년 NSIC와 롯데 간 토지매매계약 체결이후 현재까지 정상 추진되지 않은 상황이다.

zmfltm29@naver.com
배너
코로나 극복 염원 장애인 기획·주관 패션쇼 '한라에서 백두'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바다 노을 패션쇼 '한라에서 백두'가 '2021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런웨이'를 표방하며 비대면 영상쇼로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일몰 시각에 맞춰 제주 이호테우해변 등대를 배경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공포에 빠진 상황에, 한국 국민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준 2020년 한 해처럼 2021년 코로나 퇴치에 모든 국민이 앞장서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지금까지 열린 대부분의 행사와 달리 일반인이 아닌 장애인들이 기획,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인들에게 긍지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로 작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모델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모델, 장애인, 다문화가정, 연예인 등 5~80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세대 화합과 국민 화합을 염원하며 함께 런웨이에 오를 예정이다. 패션쇼는 일몰이 선사하는 웅장함과 제주 밤바다를 빛과 조명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 통일의 시대를 열고 위기를 극복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한라에서 백두'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의 섬 제주 모습과 함께 세계에 알린다는 의지다. 패션쇼는 희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임승보 대부금융협회 회장, '셀프 3연임' 총회 강행 논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고이자율 인하 및 채무조정요청권 입법화가 진행되면서 대부업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임승보 대부금융협회 회장의 '셀프 3연임'이 강행되면서 금융위원회의 조치가 주목되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 1월 이사회에서 자신을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천해 반대 5, 찬성 4로 부결될 위기에 놓이자 자신이 의결에 참가해 가부 동수를 만든 뒤 가결을 선포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트리플 셀프’(셀프 추천, 셀프 의결, 셀프 가결)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 가운데 지난 17일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대부협회장 셀프 추전’ 논란에 대해 질의했으며, 은 위원장은 적극적인 조치를 약속했었다. 그러나 아직 금융위의 조치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22일 임 회장은 협회 임원들을 불러 24일 총회에서 자신을 회장으로 신출하는 안건을 밀어붙이겠다고 통보했다. 국회 상임위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대부협회상 인선과정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민원도 제출된 상황이라 곧 금감원과 협의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까지 한 상태에서 총회를 강행하면서 국회와 감독기관과 '맞짱을 뜨겠다'고

정치

더보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전략 보고' 후속, '실행전략' 토론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부산연구원, 울산연구원, 경남연구원 등이 오는 3월 3일(수) 오후 2시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초광역협력 실행전략'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에서 개최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전략 보고 행사'에 참석한 이후, 대통령직속 정책자문기구와 국책연구원, 시·도연구원이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논의하게 돼 관심이 모아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부산신항에서 "동남권과 같은 초광역협력 사례가 다른 권역으로 퍼져 나간다면, 우리가 꿈꾸던 다극화, 입체화된 국가균형발전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초광역협력은 진화하고 발전하는 지역균형뉴딜의 새로운 비전이 될 것이며,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을 시작으로 초광역협력이 지역균형뉴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월 26일 가덕도 신공항특별법 통과 이후, 동남권광역철도망 구축, 광역특별연합 설치 등 '1시간 생활·경제·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이 어떻게 논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터 진행하며 김사열 국가균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