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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회재 의원, "여수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결정 환영"

지급 대상…2021년 1월 18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 둔 시민, 외국인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
선불카드로 지급, 올해 8월 말까지 사용 가능, 65세 이상 어르신, 현금으로 지급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을)은 18일 "여수시가 모든 시민에게 25만원 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날 영상브리핑을 통해 재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했다.

지급 대상은 2021년 1월 18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과 외국인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이다.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카드 사용의 불편함을 고려, 현금으로 지급된다.

김 의원은 "여러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신 여수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을 바탕으로 하루 속히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 이어 "우리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다양한 지원 정책과 성과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mfltm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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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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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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