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월)

  • 구름조금동두천 -0.1℃
  • 맑음강릉 3.9℃
  • 구름조금서울 3.9℃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영남

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 운영

조손가정 부자가정에 삼계탕, 전복죽 등 간편조리식품 건강키트 제공

 

 (대구 달성 = 도민욱 기자) 달성군 (군수 김문오) 드림스타트에서는  말복 전후인 8월 13일 부터 21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복을 맞이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이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무더위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조손가정, 부자가정 등 평소 결식 우려가 높은 가정에 삼계탕과 전복죽 등 간편 조리식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담사례관리사가 사전에 전화로 아동에 대한 영양상태, 건강 상태 생활상태도 꼼꼼히 모나터링한 후 비대면으로 전달하게 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과 장마와 폭염이 연속된 날씨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아동들이 건강식을 섭취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힘든 지금의 상황에 부합하는 시기적절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 영양교육, 요리체험교실, 클라이밍교실 등 저소득층 아동들의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신체·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minukdo@naver.com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차인표·신애라 부부, 산불 피해 성금 1억 원 기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라며 "산은 탔지만, 희망은 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라고 희망브리지에 전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돼, 향후 재난피해 이웃과 재난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산은 탔지만, 희망은 타지 않았다’는 말씀처럼 희망브리지는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45만 점에 달하는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방관 식사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