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3 (월)

  • 흐림동두천 24.4℃
  • 흐림강릉 26.7℃
  • 서울 25.9℃
  • 흐림대전 27.4℃
  • 흐림대구 27.5℃
  • 구름많음울산 27.1℃
  • 구름조금광주 26.7℃
  • 구름많음부산 26.1℃
  • 구름조금고창 27.3℃
  • 구름조금제주 27.5℃
  • 흐림강화 24.5℃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7.1℃
  • 맑음강진군 25.6℃
  • 흐림경주시 26.5℃
  • 흐림거제 26.4℃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오영환 의원 코로나 확진자 접촉 후 의원모임 참석 '비상'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후 결과 기다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감염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오영환의원실은 3일 긴급 공지를 통해 "오 의원이 지난 1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 의정부 지역행사 중 시민과 악수 인사를 나눴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3일 받았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3일 오전 이같은 연락을 받고 즉시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오영환의원실 직원들도 모든 퇴근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환의원실은 "현재 증상은 전혀 없으나 지난 2~3일 오영환 의원과 밀접 접촉한 분들은 검사결과 나올때까지 활동 중단 등 적극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 공보담당관실도 "지난 2~3일 오영환 의원을 취재했거나 접촉한 기자들은 결과 안내가 될때가지 퇴근 등 조치를 취해 달라"고 안내했다.

한편 오영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초선의원 공부 모임에 참석했으며 이 모임에는 8명의 의원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속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방역 방해·횡령 등 혐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이 1일 새벽 구속됐다. 이명철 수원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전날 감염병예방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범죄사실에 대하여 일부 다툼의 여지가 있으나, 일정 부분 혐의가 소명됐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판사는 이어 "수사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발견되며, 종교단체 내 피의자의 지위 등에 비춰볼 때 향후 추가적인 증거인멸의 염려를 배제하기 어렵다"며 "비록 고령에 지병이 있지만 수감생활이 현저히 곤란할 정도라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이 총회장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특경법 위반(횡령), 업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지난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 정부의 방역

정치

더보기
염태영, 부동산 3법 통과를 둘러싼 당 내 비판에 대해 날카롭게 대립각 세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수원시장)가 부동산 3법 통과를 둘러싸고 당 일각에서 제기된 비판에 대해 반박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3법 입법에 대한 일련의 진행과정에 대해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 염 후보는 30일 개인 SNS 계정(페이스북)을 통해 노웅래 후보의 30일 오전 인터뷰 기사를 링크한 후 "정치란 국민과의 약속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한 후 "부동산 가격폭등을 막기 위해 부동산 3법을 제정하고 빠른 입법처리를 진행하는 것이 다수결의 폭력입니까?"라고 주장했다. 염 후보는 이어 "선거과정에서 국민들에게 내놓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라면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 협치는 그릇된 몽니를 받아주고 사익을 추구하는 부동산 투기론자들의 말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염 후보는 그러면서 "국민들의 뜻을 헤아리고 법과 제도를 만들어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협치"라고 부동산 3법의 빠른 처리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염 후보는 마지막으로 "민주당은 '여의도 정치'의 틀을 넘어 살아있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빠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