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형 회장이 경북지역에서 지도한 실용댄스 동호인들만 약 2,000여명에 이르며 생활스포츠(실용댄스)의 발전과 홍보에 매진한 결과 영천시장으로부터 시민상을 받는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았다.
정통 프로페셔널 출신인 김 회장은 "춤에 대해 국민들이 좋지 않은 시각을 갖고 있는데 이제는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자신의 건강에 맞는 맞춤 실용댄스를 개발해 이에 맞는 에어로빅, 요가, 필라테스 등이 보급되고 있는 현실에서 춤 역시 자기의 체력단련을 위한 생활체육으로 인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여년간 춤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는 김종형 회장은 국민들의 의식변화와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해에 영천천시민체전 개막전 행사에 250여명의 댄스동호회 회원들 참석해 분위기를 띄우는 공연을 해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며 "엘리트체육, 실용댄스, 생활체육을 병행해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한 체력유지 보급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경북 영천시에 소재한 한국실용댄스생활체육협회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을 댄스로 되찾아 주기 위해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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