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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여야, 29일 오전 원구성 위한 마지막 협상 진행

어제 협상서 법사위원장 문제 상당한 의견 접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여야는 29일 오전 21대 전반기 국회 원구성을 위한 마지막 협상을 진행한다.

앞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8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3시간35분간의 마라톤협상을 통해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합의는 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의견 접근이 있었다"며 "최종 합의 여부는 내일(29일) 오전 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서 결정키로 했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전반기와 후반기 법사위원장을 여야가 각각 나눠 갖자고 제안했으나, 민주당과 박 의장은 차기 대선에서 승리한 집권당이 후반기 법사위원장을 맡는 방안을 역제안해 최종 합의안을 돌출하지는 못했다.

박 의장은 여야 협상 결과와 상관없이 29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석 의장은 여야에 예고한 협상 데드라인인 만큼 오전 회동에서 극적인 타결안을 만들어 원구성이 순탄하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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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정호준 시인, 첫 감성 시집 ‘사랑했나요-Did you love me’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월간 시사문단을 등단한 정호준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했다. 정호준 시인은 충남 태안 안면 고등학교 담임교사이고 국어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정호준 시인은 이번 시집 자서에서 “어머니는 시 읽기를 좋아하신다. 매일 30분씩 영혼이 맑아지는 체험을 하신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 시집을 만들었다”며 “김만중도 어머니께 드릴 선물로 구운몽을 썼는데, 저도 어머니께서 즐기실 시집을 지어드리고 싶었다. 이 시집에는 사랑, 그리움, 어머니가 주로 등장한다. 소소하고 짧은 시들이지만 읽고 깊이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판사 대표 손근호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은 감성시집으로 독자에게 읽을 수 있는 느낌의 시집으로 시를 적는 이나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혹은 사람에 사랑에 대한 짧은 단막극 같은 시편들로 이루어진 작품집이라고 평했다. 정호준 시인은 천상 시인이다. 약 20년 전부터 적어온 작품들은 우리나라 나태주 시인이나 윤보영 시인과 같은 감성을 가진 시인이다. 요즘 시들이 어렵게 비유가 많이 된 시집들이 많아 시들이 독자의 손에서 떠나게 된 이유가 그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지만, 정호준 시인의 시집은 어렵지 않게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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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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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 파탄으로 몰고있는 제주항공 규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정의당,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민생문제연구소, 공공교통네트워크는 7일 "이스타항공 1,600명 노동자를 고용파탄으로 내모는 제주항공을 규탄한다"며 정부를 향해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 박이삼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항공은) '3월 이후 발생한 모든 채무에 대해 영업일 기준 10일 내에 해결하지 않으면 인수계약은 파기할 수 있다'는 불가능한 조건을 내건 최후 통첩 공문을 보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이삼 위원장은 "전면적인 구조조정-인력감축, 전면 운항중단, 임금체불에 깊이 관여한 중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려 인수매각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모습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무려 1,600명의 250억원에 달하는 임금체불이 해결되지 않고, 5개월째 쌓여왔으며 이스타항공 노동자와 가족의 생존이 벼랑 끝에 내몰린지는 오래"라면서 "이제는 아예 이스타항공을 파산시키고 1,600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몰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스타항공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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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권도전 공식화…김부겸과 양자대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는 8월29일 열리는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당권경쟁이 본격화됐다. 이낙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당 안팎의 여러 의견을 들으며 깊은 고뇌를 거듭했지만 국난극복의 역사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너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느냐'는 훗날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의 침체와 민생의 고통 ▲격차의 확대, 청년층의 좌절, 저출생 고령화 등 기존의 난제 ▲평화의 불안 등 중첩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회는) 경제를 회생시키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신산업을 육성해 고용을 창출하며 청년층 등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 위한 ‘경제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극화를 개선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사회입법’이 절박"하다고 강조했다. 또 " 정치혁신과 권력기관 쇄신 등 지체된 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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