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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밴, 판금·도장 등 스프린터 차량 종합 서비스 가능한 용인 서비스센터 오픈

(서울=미래일보) 이지선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용인 서비스센터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5km, 영동 고속도로 마성 IC에서 8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분당 등 수도권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인근에 용인-포곡 국지도 신원 IC가 개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경기도 남부 및 중부 지역 고객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프린터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가 담당하는 스프린터 기본 차량에 대한 보증 및 수리와 보디빌더사가 담당한 컨버전 사양에 대한 보증 및 수리로 구분돼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용인 서비스센터의 운영 및 서비스는 더 밴 모터스가 담당한다. 더 밴 모터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보디빌더인 더 밴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본 차량뿐만 아니라 더 밴에서 컨버전한 사양에 대한 보증 및 수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용인 서비스센터는 지상 2층, 총면적 2871㎡(연면적 914㎡) 규모로 총 7개의 최첨단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이 중 3개는 판금 및 도장 작업이 가능한 전용 워크베이로 고객들은 일반 수리에서 사고 수리까지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업시간은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최신 설비의 고객 라운지가 마련돼 있어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고객들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차량 정비 및 고객 서비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소양을 갖춘 고객 서비스 매니저가 배치돼 고객 문의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담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용인 서비스센터는 스프린터 차량 특성에 맞는 판금 및 도장 부스를 비롯한 최첨단 종합 정비 시설을 구축하고 있어 스프린터 차량에 대한 일반 수리부터 사고 수리까지 신속하고 전문화된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스프린터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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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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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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