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5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 1층 소극장에서 개최된 한글문학 16주년 기념 '제1회 전국 시낭송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엄초아 씨와 유현숙 씨가 심사위원인 신규호 전 성결대학교 부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글문학이 주관하고 한글문인협회가 주최했으며,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사)서울아리랑본존회, (사)한국국보문인협회, 미래일보, 주간 한국문학신문, (사)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사)환경보존중앙협의회, 한반도평화통일중앙회, 서울송파재향경우회, 보리수시낭송회, 종로타임즈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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