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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여호와의 증인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산대회 성료

전 세계에서 개최하는 무료 대중 공개 프로그램…오는 30일부터 부산 나 대회 열려

(부산=미래일보) 박기연 기자= 여호와의 증인 부산대회가 23~2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란 주제로 평균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호와의 증인 지역 대변인 함지훈 씨는 "이번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산 가 대회를 매우 성공적으로 마쳤다"라며 "오는 30일부터 3일간 열리는 부산 나 대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 대변인은 "이러한 대회를 통해 감동받고 배우고 즐긴 좋은 경험들과 지식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실생활에 적용시켜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고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는 사랑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증명한 시공간이였다"고 덧붙였다.

여호와의 증인 중앙 장로회 보조자인 에크란은 "사랑을 나타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이웃을 친절하게 대하고 그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는 것"이라며 "타인을 위해 무엇이든 하려면 기꺼이 시간을 내야 한다. 그러한 작은 희생과 정성이 사랑을 나타내기 위한 필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30일~9월 1일 부산 사직실내 체육관에서 부산 나 대회가 열린다. 여호와의 증인 관계자는 "부산 가, 나 대회 참석자는 총 14,000명 이상 될 것"이라며 "대회를 위해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이 숙박, 관광, 쇼핑, 교통 등 사용할 비용은 20억 원 이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호와의 증인 지역 대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개최하는 무료 대중 공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부산을 비롯해 전국 17개 장소에서 총 23회 개최된다.

마지막 대회 장소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9월 13~15일 개최되며 해외 65개국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1만5,000명을 포함해 총 7만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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