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누리당 의원들이 4일 오후 국회에서 '최순실 비리의혹 관련 대국민사죄'를 발표 한뒤 가진 의원총회에서 회의 공개와 비공개를 놓고 친박 의원들과 비박계 의원들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정진석 원내대표가 비박계 의원들의 의총 공개 요구에 자신을 먼저 탄핵하라고 발언하고 있다.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