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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박종균 광주동구의장,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수상

23일, 주민과 소통 공로로 ‘지방의회봉사공로대상’ 받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의회 박종균 의장은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지방의회공로부문에서 ‘지방의회봉사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종균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써 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충실히 민의를 반영할 수 있도록 늘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집행부와의 견제역할에 소신을 다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 및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을 하게 되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에서 공동 주관했다.

박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의원으로서 주어진 임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언제나 낮은 자세로 동구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의장은 올해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을 비롯하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고 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금 3억원을 확보 하는 등 동구와 동구의회 품격과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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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여성정치인연대, 스토킹 범죄처벌법 제정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이지원 여성의당 공동대표 등 젊은여성정치인연대(가칭) 회원들은 4일 "창원 여성 살해사건은 스토킹범죄의 결말이었다"며 스토킹 범죄처벌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4일 경남 창원시에서 식당 업주가 '불친절하'는 이유로 40대 남성이 6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피해자는 살해당하기 전까지 가해자로부터 10년 동안 스토킹에 시달린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지원 여성의당 공동대표는 "가해자를 처벌할 스토킹 범죄처벌법이 있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건이었다"며 "스토킹범죄처벌법은 21대 국회 첫 법안처리 본회의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경옥 여성의당 경남도당 공동위원장은 “스토킹 처벌법이 20년째 국회에서 상정되었으나 늘 폐기됐다"며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6월 개원을 통해 스토킹처벌법을 반드시 제정해서 더 이상의 여성 살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민주 서울 기본소득당 상임위원장은 "스토킹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벌금형 이상의 형이 필수적이 돼야 하며 응급 조치 또한 진행중인 스토킹 이외에 재발 가능성이 있는 종료된 스토킹 사건에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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