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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박종균 광주동구의장,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수상

23일, 주민과 소통 공로로 ‘지방의회봉사공로대상’ 받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의회 박종균 의장은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지방의회공로부문에서 ‘지방의회봉사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종균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써 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충실히 민의를 반영할 수 있도록 늘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집행부와의 견제역할에 소신을 다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 및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을 하게 되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에서 공동 주관했다.

박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의원으로서 주어진 임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언제나 낮은 자세로 동구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의장은 올해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을 비롯하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고 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금 3억원을 확보 하는 등 동구와 동구의회 품격과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hu7142@daum.net

국회도서관 도서관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3대 목표 제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도서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성장 동력인 디지털 데이터의 획기적 확충 ▲데이터 서비스와 물리적 공간 등 도서관 자산의 개방과 공유 ▲도서관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올해 3대 목표로 제시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23~24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학술정보협의회 17차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기조 강연을 통해 "4차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국가도서관인 국회도서관이 모든 자산을 공유(Share), 개방(Open)하고 도서관계 협력(Connect)을 확대해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와 콘퍼런스에는 국내 도서관계 전문 인력과 혁신기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도서관이 직면한 과제를 논의하고 구체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 2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이상복 한국도서관협회장, 주낙영 경주시장, 오정훈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장, 오세훈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장, 허용범 한국학술정보협의회장 등 정관계와 도서관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2002년 발족한 이래 대한민
여자축구 국가대표 이민아, 한국미즈노가 선물한 축구화 신고 뛴다
(서울=미래일보) 양은지 기자=한국미즈노가 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 선수에게 '2019 프랑스 대회' 출전을 기념해 특별한 축구화를 선물했다. 2019 프랑스 대회 국가대표로 선출된 이민아 선수를 위해 세상에서 단 한 켤레뿐인 ‘모렐리아 네오2’ 특별판을 제작한 한국미즈노는 지난 21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 인근의 한 카페에서 증정식을 진행했다. 한국미즈노가 이민아 선수의 2019 프랑스 대회 선전을 응원하며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한 ‘모렐리아 네오2’는 호주 4개국 친선대회에서 이민아 선수가 착화해 화제를 모은 미즈노의 시그니처 축구화다.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볼 터치감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270mm 기준 45g이라는 매우 가벼운 아웃솔과 슈팅 시 디딤발의 지지력을 강력하게 해주는 스터드 배열을 통해 발의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판은 미끄러운 유럽 잔디의 특성에 맞춰 기존 플라스틱 스터드가 아닌 쇠 스터드를 믹스해 접지력을 높이고, 한국 국기와 이민아 선수의 이니셜을 새겼다. 코니시 히로마사 한국미즈노 대표는 “이민아 선수 특유의 끈기와 투지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미즈노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서


포토리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주도식 23일 봉하마을서 거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된다. 추도식은 권양숙 여사 등 유족을 비롯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정당대표, 정영애·윤태영·박남춘·차성수·천호선·전해철 이사 등 노무현재단 임원 및 참여정부 인사,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재단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도식에 참석하는 부시 전 대통령은 유족 측에 직접 그린 노무현 대통령 초상화를 선물할 예정이다. 노무현재단은 2018년 12월 경 노 대통령의 초상화를 제작하고 싶다는 부시 전 대통령 측 의사를 접하고 두 정상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포함해 14장의 사진을 전달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10년 발표한 회고록 '결정의 순간들'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2009년 그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빠졌음을 밝히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의당 "이재용 삼성바이오로직스 지속적 보고 받아 사죄해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정의당이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경영 현안을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보고 받아 왔다는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다면서 이재용 부회장에게 사죄를 촉구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삼성측이 지금까지 주장해온 사실이 거짓임이 드러났다"며 "검찰은 고의적 분식회계를 감추기 위한 거짓말이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삼성바이오의 콜옵션 공시를 누락하고 이재용 부회장의 제일모직 3조 유령사업 조작은 결국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작업을 위한 것이 아니고선 필요 없는 일이었다"면서 "모든 범죄들이 이재용 부회장 승계를 위한 것이고, 모든 증거인멸 또한 이재용 부회장의 죄를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왜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거짓말을 일삼고, 증거를 인멸하고 있는데 이재용은 아직까지 웃으며 길거리를 활보하는지 국민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더 이상 삼바 춤에 놀아나선 안 된다"면서 "지금은 진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할 때이다. 그 것이 형량에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작용할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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