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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타스씨앤엠 대표, 좋은 운을 불러오는‘ 생각사용설명서’ 출간

(서울=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인간의 ‘생각’을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하기 힘들다는 사람에게는 인식전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달리 두 발로 직립보행을 하고, 나머지 두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호모사피엔스, 즉 ‘슬기로운 사람’으로 진화할 수 있었던 것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

그 생각은 매뉴얼만 익히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진 이성과 감성의 융복합 도구일 수 있다. 하지만 즐겨 사용하지 않거나, 전혀 사용법을 모르는 것이 문제.

이 책은 그 같은 생각의 한계점을 돌파하기 위한 놀라운 발상의 전환서다.

저자 김진기는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으면서 가장 읽지 않는 책이 성경이 아닌 자동차 사용설명서’라고 전하면서,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한 역할이 되고 있는 ‘생각’에 대한 설명서는 인생 여행길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자동차 매뉴얼만 읽어도 카센터에 가서 불필요한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이치와 같다는 것. 따라서 저자는 책을 통해 “생각대로 된다”는 긍정의 명제를 제시하며, ‘생각관리시스템’이라는 설계도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 설계도에 내장된 기술은 크게 ‘생각 기준점’과 ‘생각의 요요현상’ 두 가지. 생각의 기준점이 고착되어 있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항상 동일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고정관념은 빨리 치료해야 하는 무서운 질병이라는 진단.

또한 생각의 요요현상을 이해하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생각이 변화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작심삼일의 공회전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에 대한 해답은 무의식의 회로시스템을 변경하는 기술을 이해하는 것.

이 책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삶의 지침서로 소개되고 있다.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야 하는 직장인 세대와 은퇴 후 인생이모작을 꿈꾸는 중장년 세대는 물론 새롭게 인생항로를 설정해야 하는 청소년층과 청년세대들도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는 평. 쉬운 문체와 적절한 비유로 가독성이 높다.

저자 김진기는 기업체 교육현장과 직장인, 자영업 연수원 등지에서 다년간 실전경험을 쌓아온 성공 프로젝트 전문가. 그 자신 또한 생각하는 기술을 무기로 현재는 육고기 빙온숙성 스타트업 ㈜타스씨앤엠 등 7개의 법인을 총괄하는 ‘경영자’이자 ‘동기부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프렌드刊, 251면, 13,500원>


chu7142@daum.net


김진기 타스씨앤엠 대표, 좋은 운을 불러오는‘ 생각사용설명서’ 출간
(서울=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인간의 ‘생각’을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하기 힘들다는 사람에게는 인식전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달리 두 발로 직립보행을 하고, 나머지 두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호모사피엔스, 즉 ‘슬기로운 사람’으로 진화할 수 있었던 것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 그 생각은 매뉴얼만 익히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진 이성과 감성의 융복합 도구일 수 있다. 하지만 즐겨 사용하지 않거나, 전혀 사용법을 모르는 것이 문제. 이 책은 그 같은 생각의 한계점을 돌파하기 위한 놀라운 발상의 전환서다. 저자 김진기는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으면서 가장 읽지 않는 책이 성경이 아닌 자동차 사용설명서’라고 전하면서,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한 역할이 되고 있는 ‘생각’에 대한 설명서는 인생 여행길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자동차 매뉴얼만 읽어도 카센터에 가서 불필요한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이치와 같다는 것. 따라서 저자는 책을 통해 “생각대로 된다”는 긍정의 명제를 제시하며, ‘생각관리시스템’이라는 설계도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 설계도에 내장된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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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무 무형문화재 보유자 후보 졸속 선정, 민족 혼·얼 훼손하는 것" (서울=미래일보) 김동희·김정현 기자= 문화재청이 지난 2016년 보류했던 승무·살풀이춤·태평무 국가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조사를 재개하자 무용계에서 "민족 혼.얼 훼손하는 불공정 문화재 행정을 멈춰야 한다"며 반발하면서 소용돌이가 몰아치고 있다. 문화재청은 최근 무형문화재위원회를 열고 4년 전 조사 결과를 재검토해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후보자 11명을 선정했다. 태평무는 왕과 왕비가 나라의 태평성대를 축원하는 춤을 재연한 것이다. 1988년 12월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됐다. 명무 한성준(1874~1941)에 이어 태평무를 전승해온 강선영이 지난 2016년 2월 21일 91세를 일기로 별세하면서 명예 보유자 공석 상태가 됐다. 태평무 보유자는 6년여 간 공석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5년 12월 승무·살풀이춤·태평무 등 3종목에 대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심사를 실시, 태평무 1종목에서 양성옥 한국예술종합하교 교수만을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그러자 38개 무용계 관련 단체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심사위원 편파구성, 콩쿠르식 심사방식, 특정 학맥의 영향력 행사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불공정 심사논란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당시 조사위원과 문

김종석 "김의겸 전 대변인, 국민은행서 10억 불법 대출 의혹…은행이 상가 수 부풀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3일 흑석동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사퇴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0억원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예상 임대 수익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제인사 관련 긴급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김 전 대변인이 국민으로부터 상가 구입을 위해 10억원의 대출을 받았다"며 "대출 핵심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실이 국민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자료에 의하면 김 전 대변인이 매입한 2층 상가 건물에는 10개의 상가가 입주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다. 김 의원은 또 이에 근거해 월 525만원의 임대가 가능한 것으로 계산됐다. 10억원 대출에 대한 이자는 한달에 350만원이 넘는다고 김 의원 측은 덧붙였다. 김 의원은 "(해당 건물의) 주택 건축대장을 확인해 보니 2층 건물 1층에는 3개의 상가, 2층에는 하나의 시설이 들어있다"며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이 건물에 10개의 상가 입주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예상 가능 월 임대료가) 525만원이라고 했는데 현재는 월 275만원의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이자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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