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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창립 42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10월 한 달간 ‘구스다운 가격다운’ 행사, 고품질 구스다운 합리적 가격 구매 가능
기념 TV 광고 통해 친환경 소재 커버와 구스다운 시너지 강조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지난 1976년 설립된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가 다음 달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구스다운 가격다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구스다운 제품 판매 증가에 따라 구스다운 제품 할인 행사로 구성됐다.


이브자리는 창립 42주년 기념 구스다운 TV 광고도 선보인다. ‘자연 그대로 구스 그대로’라는 메인 콘셉트에 따라 천연 소재 커버와 구스다운의 손상을 최소화 하는 ‘이브자리 무결점 구스 가공 시스템’으로 구스다운 본연의 힘을 그대로 살렸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속모델 조인성이 함께 한 이브자리 TV 광고는 공중파를 통해 방영된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최근 자연에서 얻은 친환경 소재 100% 면모달 커버를 적용한 이브자리 프리미엄 구스다운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감사의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브자리는 앞으로도 고객의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친환경 기능성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197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2003년 ‘수면환경연구소’를 설립하고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최초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을 론칭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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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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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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