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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 8월 9일 충북 보은서 화려한 개막 '팡빠레'

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어린이를 위한 축제, 어린이가 만드는 축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위원장 김지연)은 2일 '2018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가 지난 1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27일 호주에서의 일정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친데 이어 오는 8월 9일 아시아 5개국(한국, 중국, 대만, 홍콩, 일본)이 참여하는 국제유소년클럽야구대회(사단법인 한국클럽야구협회 주최)와 '2018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가 충북 보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는 사단법인 국제율동체조협회와 사회단체 한국율동체조협회에서 주최하고 명품문화예술교육 러브樂과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에서 주관해서 충북 보은군과 사단법인 한국클럽야구협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어린이를 위한 축제, 어린이가 만드는 축제'이다.

김지연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 위원장(경기도민신문 홍보대사)은 "2017년 2월 제1회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를 이탈리아 피렌체에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에 이어 2018년 1월과 3월에는 한국과 호주 시드니에서 본 축제를 성공리에 마친바 있다"며 "어느 해 보다 뜨거운 2018년 여름,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인 속리산을 품고 있는 충북 보은에서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를 다시금 재현하려 하려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사단법인 한국클럽야구협회 주최로 주관하고 보은군과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에 힘입어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일본의 5개국 12개 팀이 참가하는 제1회 결초보은배 국제유소년클럽야구대회가 보은에서 개최된다"며 "본 국제야구대회 기간 중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가 거행되므로 한국에 온 유소년 야구팀과 함께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2018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 제1부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한 어린이 공연팀(귀여운 천사들, 러브락 프렌즈, 조이퍼커스, SB 아트, 코리언 챔버 유스콰이어, 프라미스 앙상블)이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퍼포먼스, 악기연주, 중창, 합창, K-Pop 댄스 등 우수한 컨텐츠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제2부에서는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일본의 야구팀에서 자국의 문화를 뽐내는 무대를 갖는다.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는 위원장 김지연, 고문 윤석구(동요박물관 명예관장), 김길연( (사)피플투피플 한국본부 총재), 김방옥(동요세계화협회장) 등이 활동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문화예술은 언어, 인종, 종교 등이 달라도 교류를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우리가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인지하게 하는 힘이 있다"며 "부디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본 축제를 통해 아시아 5개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에게는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충청북도 보은에 거주하는 많은 시민들에게는 한국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어린이 문화예술에 더욱 관심 갖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에 참가하는 우수한 전문 공연팀의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를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며 세계를 향한 큰 꿈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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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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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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