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는 15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국악 웃음치료사 최봉선 씨를 초청해 ‘제225회 동구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봉선 강사는 조선대 사회교육원 전담교수, 광주여대·광신대 국악 강의, 정서코칭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신바람! 건강 국악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국악을 바탕으로 한 레크리에이션과 웃음치료, 정서코칭 등 더위를 날려버릴 신나고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다음 동구아카데미는 7월 13일 기생충박사 서민 교수의 ‘인간, 기생충에게 배우다’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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