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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이끌 리더 양성교육 신청하세요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오는 26일 동부권 곡성문화레저센터와 29일 서부권 전라남도 수리채에서 두 차례에 걸쳐 마을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을리더 양성교육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리더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마을공동체를 주도적으로 이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귀촌, 귀농인 등 전남 인구 유입 차원에서 지역 제한을 해제해 다른 시․도의 주민들도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이해와 운영사례 ▲마을리더 사례 ▲마을자원과 활용 방안 ▲공동체 내 갈등 관리와 주민과의 소통 등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하는 필요 지식들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교육장과 가까운 지역을 선택한 후 센터 이메일(happyidid@naver.com) 또는 팩스(061-982-1016)로 하면 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2019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리더 양성교육 외에도 작은 학교와 민관이 연대한 돌멩이와 풀뿌리학교 사업, 공모사업 컨설팅 및 모니터링 등 공동체 형성을 위한 여러가지 사업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7월부터는 전남의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계획하고 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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