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김순례 자유한국당 주앙여성위원장과 여성당원, 중앙여위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패륜 불륜 거짓말' 3종 세트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는 더 이상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전말을 털어 놓고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종필, 김승희, 김순례, 최연혜, 송희경, 신보라 의원. redkims64@daum.net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