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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제2회 민화아트페어, 6월 14일~17일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2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K-MINAF, 미나프)' 기자회견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한국민화협회와 월간민화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운영위원회, 에듀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2018 K-MINAF)'는 오는 14~17일 4일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 1관)에서 개최된다.

이는 민화를 주제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 민화 전문 아트페어다. 이번 행사는 2회째로, 지난해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패션디자이너 이상봉과 배우 김규리가 홍보대사를 맡아 민화와 패션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민화의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민화의 계승과 현대적 감성으로 풀이한 다양한 작가들의 민화 작품을 전시한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와 한국민화협회 회원전이 있다. 한국민화협회 정기 회원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총 410여명으로 이들은 가로 60cmX세로 40cm 크기 내에서 자유롭게 민화 작품들을 표현할 전망이다.

전통 민화 작품을 전시해 시대를 초월하는 한국 민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민화원화전과 민화체험학습 프로그램, 민화토크콘서트, 목판 부적 찍기 등 다양한 행사들을 즐길 수 있다.

한국민화협회 엄재권 회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가 우리전통의 미를 세계에 알리고 민화인들의 소통과 창작열에 지속적으로 좋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i24@daum.net
파워에이드, 테니스 스타 정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코카-콜라의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한국 테니스의 아이콘 정현과 함께한 파워에이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4강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쓴 정현은 5월 현재 아시아 테니스 톱 랭커를 수성, 또 한번의 역사를 써내려 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다. 한다. 될 때까지 한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파워에이드의 광고는 서브 훈련, 짐 볼 훈련, 스매싱 훈련 등을 진행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정현의 모습을 담았다. 트레이드마크인 흰 안경을 쓰고 촬영장에 나타난 정현은 낯선 촬영장의 분위기에 처음엔 어색해하는 듯 했지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180도 돌변, 실제 훈련을 방불케 하는 진지한 태도와 집중력을 보였다. 특히 코트 끝에서 네트 근처의 링을 통과해 반대편 코트에 있는 파워에이드를 쓰러트리는 정교한 샷을 연거푸 성공해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실내 훈련장과 외부 테니스 코트를 오가며 오랜 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정현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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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10민주항쟁 3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3·1운동부터 촛불까지 이어진 한국 민주주의 100년 역사를 살펴보고, 촛불항쟁으로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국내외적 물음에 답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6·10민주항쟁 31주년을 맞아 7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6·10민주항쟁 3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한국 민주주의 100년, 세계적 물음에 답하다’이다. 한국에서는 정부수립 후 60년 동안 4.19혁명, 6.10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촛불항쟁 등 여러 차례의 대규모 민주항쟁이 일어났고, 그 중 4.19, 6.10, 촛불 세 차례나 권위주의 정치를 종식시키고 부패한 정치권력에 책임을 묻는 데 성공했다. 특히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성취한 촛불항쟁 이후, 세계 한국학관련 학회에서는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이 주요한 연구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한국 민주화운동은 독재에 대한 저항을 넘어 민주공화국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 실천의 과정이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3.1운동에서 촛불까지 이어지는 100년의 실천을 살펴보고 미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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