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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민주당 지방선거공약집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발간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지방선거공약집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성장·변화·공정·평화의 나라' 발간식을 민주당 추미애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당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간식에서 김 정책위의장은 공약집을 추 대표와 홍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한편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목표인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를 '든든한 지방정부'로 완성하겠다는 의미다.


슬로건인 '성장·변화·공정·평화의 나라'는 4대 비전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경제는 성장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중앙과 지역이 공정하게 골고루 발전하며,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자는 것.

redkims64@daum.net

한국현대시인협회 '제24회 전국 고등학교 백일장' 성료…"장원에 고양예고 이정희 학생 영예"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제24회 전국 고등학교 백일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내 독립관 무궁화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조규수 한국현대시인협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백일장(대회장 김용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에서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이정희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백일장은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예심을 거쳐 선발된 84명의 청소년 문청(文靑)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현대시인협회 백일장 심사위원회가 제시한 시제(詩題) '눈물', '삼팔선', '오월의 산', '아버지', '내가 그리는 여행'으로 글의 얼개를 만들어 가며 평소 갈고닦은 문학적 재능을 겨뤘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정희 학생은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쓴 작품을 제출해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지은경 문학박사, 본회 부이사장·정근옥 문학박사, 본회 부이사장·김용옥 본회 부이사장·전민 본회 부이사장· 해남 박정희 본회 이사)로부터 탁월한 문장 구성력과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날 본 백일장에서 대회 최고상인 장원을 수상자한 이정희 학생은 짧은 수상 수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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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경찰서장 이준규, 그는 왜 무기를 들고 바다로 향했나?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18일 방송되는 SBS‘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신군부의 명령을 거부한 이준규 전 목포경찰서장의 이야기가 다룬다. "그들은 아버지를 ‘가장 수치스러운 경찰’이라 불렀다" 한 평범한 가정의 딸로 자라온 이향진(61)씨. 그녀에게 돌아가신 아버지는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한다. 38년 전, 학업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에 거주했던 이향진씨 5남매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비보가 날아들었다. 목포에서 일하고 계셨던 향진 씨의 아버지가 긴급 체포돼 서울로 올라오셨다는 것이다. 그녀는 체포된 아버지의 속옷을 들고 서대문경찰서 앞에서 기다리며 온갖 상상으로 마음을 졸여야 했다. 그러나 구금된지 90일이 지나서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그저 당신은 잘못한 게 없다는 말씀 외에는, 아무런 얘기도 없었다고 한다. 도대체 그녀의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경찰 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케이스다 하면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들이 났기 때문에 가족들이 상처가 컸죠.” -이향진씨 인터뷰 中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항쟁 당시 목포경찰서장이었던 故이준규 씨, 그가 바로 이향진씨의 아버지이다. 이준규 서장은 90일간

홍영표 "체포동의안 민주당 이탈표, 전적으로 책임 통감"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에 대해 공식적으로 국민에게 사과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의 대표적 특권인 불체포특권 폐지는 국민들의 오랜 요구였으며, 여야가 함께 주장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를 이끌어야 할 국회가 제 식구 감싸기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것은 자가당착이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특히 민주당 내에서 일부 이탈표가 나온 것에 대해 원내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앞으로 민심에 반하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반성하고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20표 이상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있었다”며 “이런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원내대표에게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적어도 민주당 내에선 이탈표가 있다는 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민주당에서 이렇게 결과를 초래한 책임이 있다는 것에 부끄럽다”고 말했다. 앞서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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