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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첫 웨어러블 스피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 출시

오픈 이어 청취 방식…단절 없이 음악들으며 주변 상황 인식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프리미엄 오디오 보스(BOSE)는 첫 번째 웨어러블 스피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SoundWear Companion)'을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귀와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깊고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웨어 컴패니언은 귀가 완전히 개방된 오픈 이어(Open-ear) 청취로 주변과의 단절 없이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 상황을 인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어깨에 편안하게 걸쳐 간편하게 착용하는 웨어러블 스피커 제품으로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채 음악 감상, 음성 통화뿐만 아니라 원터치로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가상 비서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특히 보스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두 개의 유연한 28cm 길이의 웨이브가이드(Waveguide)가 넥밴드에 탑재돼 있다. 양쪽에 위치한 드라이버에서 공기를 밀어내 사운드를 증폭하여 반대편 포트까지 중후한 저음을 전달하고, 독점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DSP)로 주변의 저음을 제거한다.

이 제품은 완전 충전 시 최대 12시간의 장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1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보스가 무료로 제공하는 보스 커넥트 앱(Bose Connect App)을 통해 간편하게 블루투스 연결과 전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제품 정보와 환경설정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블랙 색상으로 단일 출시되며 동일 색상의 스피커 커버가 기본 제공된다. 이외에도 헤더 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다크 플럼 색상의 커버를 별도로 구입해 교체 가능하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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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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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개헌행동' 등 시민단체, "국회선출 재판관 임명의제 조항신설 등 헌재법 개정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게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윤석열 탄핵선고를 지연시키고 있다. 다수 국민이 몹시 불안해하고 있다. 게다가 헌재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국회선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단했으면서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파면하지 않고 원직에 복귀시켰다. 하지만, 원직에 복귀한 한덕수는 국회선출 마은혁을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는 위헌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로 인해 헌재 역시 불완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자기모순과 자승자박, 진퇴양난과 교착상태 등으로 한치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정국이 한동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3.29.) 낮 2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광화문 정문 앞(오른쪽 해태 석상조형물 왼쪽 옆)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개헌개혁행동마당', '공익감시 민권회의' 등 약 46개 시민단체가 개최한 '윤 탄핵 선고지연 타개와 헌정수호 국론통합 방안 긴급제안' 기자회견에서 "국회선출 재판관 임명의제 조항신설 등 헌재법 개정하라!"는 주장과 함께 "마은혁 재판관 임명으로 위헌상태를 치유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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