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4.19혁명 세계4대 민주혁명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4.19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세계4대 혁명화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시청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4.19 국제 대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4.19혁명은 민주화를 열망하는 세계시민들이 모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며 "한국의 국격을 높이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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