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는 후보자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한 825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접수한 결과 774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4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의원은 지역구 경기도의원이 213명, 지역구 기초의원이 422명을 신청해 높은 경쟁률만큼 뜨거운 공천 경쟁을 예고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바로 후보자에 대한 심사에 착수해 이르면 4월 초 단수후보 지역과 경선 지역 등 첫 번째 공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민주당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은 기초단체장의 경우 권리당원 50%와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이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권리당원경선으로만 치러진다.
한편 지방의원 비례대표 선출은 4월 초 해당 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주당은 당규에 따라 후보자 등록 20일 이전인 5월 4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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