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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코카 뮤직 플레이 공연 개최

이디오테잎, 칵스, 문댄서즈, 빌리카터, 아시안 체어샷 등 총 5팀 출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한국 대중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난 지원 사업들을 정리하고 향후 진행 예정 사업들의 홍보를 위한 기획 공연인 코카뮤직 플레이(KOCCA MUSIC PLAY)를 오는 3월 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흥창에 위치한 CJ 아지트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코카뮤직 플레이 공연에는 그동안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우선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과 해외 쇼케이스 프로그램인 코리아 스팟라이트(Korea Spotlight)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해외 공연에 참여한 이디오테잎과 칵스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대중음악 신인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인 K-루키즈의 2017년 파이널 콘서트 대상 수상팀인 문댄서즈와 2015년 톱-6 선정 팀인 빌리카터, 그리고 2014년 젊은 뮤지션 글로벌 교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록 밴드 스매싱펌킨스의 기타리스트인 제프 슈뢰더와 함께 앨범 작업을 진행한 아시안 체어샷까지 총 5팀이 이번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3월 3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코카뮤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중음악,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방송, 인재양성, R&D 등 방대한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들 중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K-루키즈, 코리아 스팟라이트(Korea Spotlight), 앨범&공연 지원 사업 등 대중음악과 관련된 사업을 특화하고 창구를 통합해 대중음악 관계자들은 물론 관객과 아티스트들이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시작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2년부터 개최된 글로벌 뮤직 마켓인 서울국제뮤직페어와 코리아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갤럭시 익스프레스, 이디오테잎, 에픽하이, 바버렛츠 등 인디 뮤직 아티스트와 아이돌까지 국내 대중음악을 해외에 알리는데 앞장섰다.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갈 신인 뮤지션을 육성하는 K-루키즈는 2012년부터 개최됐다. 전기뱀장어, 보이즈 인 더 키친, 러브엑스테레오, 실리카겔, 문댄서즈 등 뮤지션들을 발굴해내며 신인 뮤지션들에게 페스티벌 출연, 앨범 제작 지원, 기획 콘서트 및 파이널 콘서트 출연, 방송 출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중음악 앨범&공연 지원 사업은 국내 활동 중인 대중음악 뮤지션, 제작자, 공연기획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앨범 제작 지원 사업은 싱글, EP, 정규 앨범을 대상으로 제작비 및 홍보 마케팅 비용이 지원되고 공연 지원 사업은 공연장 대관비 및 홍보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사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한국 대중음악의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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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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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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