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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주당 경기도당, 아카데미를 통해 지방선거 완비

제10회 지방아카데미 졸업식 16일 거행

(수원=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6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지방자치아카데미 졸업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민주당 경기도당 아카데미는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당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아카데미 3회와 여성정치아카데미 1회 등 총 4회 동안 21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해철 경기도당 위원장은 “당원을 정예화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지방정치 지도자를 양성하는 당의 간부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당내에선 치열하게 경쟁하고 본선에서는 뜨겁게 합심하자. 지방선거에서 압승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권칠승 경기도당 교육연수위원장은 “아카데미는 한국 정치와 정당, 우리당의 역사와 가치에서부터 지방자치와 의정 실무, 그리고 스피치 교육 등 선거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지방선거가 이제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부터 총 10회를 진행했으며 500여명 졸업생 중 현직 국회의원과 시장 10명, 경기도의원 40여명, 기초의회의원 80여명을 배출한 바 있다.

jhj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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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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