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5.8℃
  • 구름조금강릉 -1.3℃
  • 맑음서울 -5.6℃
  • 흐림대전 -4.2℃
  • 흐림대구 -3.1℃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2.8℃
  • 구름많음부산 1.3℃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4.1℃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사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회참여 교사연수' 참여자 모집

3월 8일(수)까지 전국의 초·중·고 교원 등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인 '사회참여 교사연수' 참가자 모집

(서울=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가 3월 8일(수)까지 전국의 초·중·고 교원 등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인 '사회참여 교사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회참여 교사연수는 경기도 교육감 지정 승인 특수분야 직무연수(경기-교육-2023-032)로, '아름다운 참여, 함께 만드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독려할 수 있도록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교육 운영의 목적이 있다.

사회참여 교사연수 과정은 3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총 15시간 운영된다.

첫날인 3월 24일(금)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현장 교사의 경험을 통해서 본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활동과 민주주의의 연관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25일(토)과 26일(일)은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과 시민사회 영역에서의 다양한 사회참여 수업 및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실습을 통해 직접 사회참여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2일 차 교육 중에는 동물권을 비롯해 현재 주목받는 장애 인권, 청소년 참정권 영역에서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와의 만남도 마련된다. 동물권은 지난해 사업회에서 실시한 제13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에서 많은 참가팀이 선정하고 활동했던 주제이기도 하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교육관계자들이 공교육과 함께 학교 밖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에 대해서도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참여 교사연수는 사회참여 동아리를 운영하는 교사, 교과 연계 사회참여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 및 장학사, 연구사 등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육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이고 참가비는 5만원이며, 교재 및 숙박과 식사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교육 내용은 사업회 홈페이지와 민주시민교육플랫폼 위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3월 8일(수) 오후 5시까지 사업회 홈페이지와 위빙의 교육 신청란을 통해 할 수 있다.

engomvt@naver.com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