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0 (월)

  • 맑음동두천 16.8℃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8.5℃
  • 구름조금대구 17.4℃
  • 구름조금울산 12.9℃
  • 구름조금광주 17.8℃
  • 구름조금부산 13.6℃
  • 구름많음고창 12.9℃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7.0℃
  • 구름조금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황교안, "이번 총선은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정권 폭주 막을 힘 달라"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공천 작업 맹비난…"국민에 대한 도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서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작업을 '친문 담합 공천'이라며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통합당의 총괄선대위원장인 황 대표는 이날 "민주당과 범여권 유사정당의 공천은 친문 프리미엄 공천으로 국민에 대한 도전이고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 이어 "국민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조국 사태, 울산 (부정)선거 주역에게도 공천을 헌납했는데, 소리 소문 없이 권력을 나눠 먹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번 총선은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이자 이를 통한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국민께서 견제와 균형을 복원해 달라"고 말했다.

황 대표의 이와 같은 발언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에 친문(친문재인)·친조국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인사들까지 비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리는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을 확산시켜 4·15 총선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계산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심재철 원내대표는 "정부는 집회·종교행사도 못 하게 하면서, 정작 전 국민을 주기적으로 (마스크 구매를 위해) 모이게 한다"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지금 문재인 정부의 가장 무능한 행보는 마스크 때문에 전 국민을 10시간씩 줄 세우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는 지난주 자신의 지역구인 안양의 한 약국에서 벌어진 상황이라면서 "실제 판매는 오후 3시부터 하지만, 오전 9시부터 번호표를 나눠줬다. 맨 앞 사람은 오전 7시 반에 와 있었다"고 전했다.

심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제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가 약국 앞 마스크 줄일지도 모를 지경"이라며 "정부는 즉각 마스크 제조 기계를 100대 넘게 충분히 사들여 민간에 생산 위탁하라"고 촉구했다.

심 원내대표는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에 대한 '특혜 의혹', 그리고 이 업체 고문을 지낸 박명숙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된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심 원내대표는 "마스크 대란이 계속되는데, 제조업체들 불만과 유통마진 의혹이 쌓여간다"며 "제조업체들은 장당 900원에 납품한다. 유통업체는 1천600원에 팔아 장당 500원의 이익을 남긴다. 생산 부담은 제조업체들이 지고, 혜택은 유통업체들이 누린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어 "특히 유통업체 지오영이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공적 마스크 공급의 70%를 도맡으면서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유통마진을 챙겼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지난 2013년까지 지오영 고문을 지낸 사람이 박명숙 씨, 이 사람이 최근 민주당 비례 명단에 들어갔다"며 "돈과 권력의 유착 의혹이 당연히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통합당은 이번 선거 구호를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로 정했다"며 "두 가지 과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상황 극복과 대한민국을 3년 동안 잘못 이끈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특히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의 시녀 정당이 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며 "지역구 전문 정당과, 조국 본당·잔당으로 나뉘어 다투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시스템 공천이라 했지만 친문이 백 퍼센트 살아남는 시스템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며 "행정부를 견제할 의회를 (행정부의) 시녀로 만들겠다는 심산이다"고 말했다.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상공인, 유통·항공 업계가 심각한 피해를 봤는데 조만간 대책을 발표하겠다"며 "주요 내용은 국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국회의 입법 주도권을 통합당에 주셔야 이런 정책이 구체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번 총선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망가진다"며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국민께 심판을 받고 21대 국회에서는 나타나지 않도록 국민께서 엄중히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i24@daum.net
배너
문피아, 총상금 3억4000만원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개최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사단법인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와 오는 5월 11일부터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6월 19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기성 작가는 물론,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판타지, 현대물, 로맨스 등 장르 구분 없이 접수할 수 있으며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문피아 홈페이지에서 1회당 3000자 이상 최소 30회, 15만 자 이상 연재하면 작품이 접수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매년 참신한 작품과 스타 작가를 탄생시키며 웹소설 작가 데뷔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2015년 첫선을 보인 본 공모전은 역대 대상 수상 작가 대부분이 유료 작품 연재 경험이 없는 신인 작가일 정도로 신인들의 독특한 발상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열려 있는 공모전이다. 문피아 공모전은 40일 동안 작품을 연재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실시간으로 출품 작품을 확인하고 읽을 수 있다. 독자들의 조회수로 본선 진출 작품을 정하기 때문에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심에서는 전문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