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30 (월)

  • 맑음동두천 25.0℃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5.8℃
  • 구름많음대구 26.7℃
  • 박무울산 26.0℃
  • 구름많음광주 26.3℃
  • 박무부산 25.4℃
  • 구름조금고창 25.9℃
  • 박무제주 24.9℃
  • 맑음강화 25.1℃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5.8℃
  • 흐림강진군 26.7℃
  • 흐림경주시 27.9℃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사장(편집보도부문) 이규원(10월1일자)

redkims64@daum.net

해외문화콘텐츠산업 전문가들, 광주 국악에 매료되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10월 축제의 계절을 맞아 광주에 오면 꼭 봐야할 공연 ‘광주국악상설공연’에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추억의 충장축제, 광주김치문화축제 등 10월에는 굵직한 축제들이 열리고, 많은 방문객들이 광주를 찾아온다. 이에 관광투어 프로그램과 연계, 보다 적극적으로 관람객들을 국악상설공연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금요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에 50여명의 외국인이 단체 관람했다. 이들은 지난 26일부터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종합문화콘텐츠 전시회인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여한 바이어 들이다. 게임, 방송, 디자인, 애니메이션, VR 등 31개국 410개 업체 문화콘텐츠산업 관계자들로 상설공연장을 찾았다. 이날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가을 속으로 초대’란 주제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호방한 태평소의 선율과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합주곡 ‘프론티어’를 시작으로 바다 소리를 담은 역동적인 도입부가 특징인 아쟁과 가야금을 위한 ‘아라성’, 대금과 춤의 만남 ‘다향(爹香)’, 가을 하늘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해금협주곡


포토리뷰


경남지역시민단체, "'토요애유통' 게이트 연루 의혹, 의령군 전·현직 군수 구속 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남 지역 시민단체인 양산희망연대(상임대표 김진숙)와 희망연대의령지회(공동대표 김창호)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 의령군의 김채용·오영호·이선두 등 전·현직 군수에 대해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이들 전·현직 의령 군수들이 농업회사법인 '토요애유통(주)'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이들이 위증교사 혐의가 있는가 하면 법정에서 폭로된 불법수의계약에 대해서도 즉각 전면적 수사를 촉구했다. 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병의 발상지이자, 충의의 고장으로 명예가 드높은 우리고장이 전·현직 군수들의 부정부패로 헤어날 수 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개탄했다. 단체들은 이어 "이에 우리는 이들의 부정부패를 사법기관에 여러 차례 호소했지만 저들의 기득권에 가로막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들은 계속해서 "군정사상 최악의 부정부패로 논란이 되고 있는 ‘토요애유통’ 비리는 ‘토요애유통’을 출범시킨 김채용 전 군수부터 오영호, 이선두 전·현직 군수까지 비리 명단에 올라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의령군은 더 이상 3만 군민들을 기망하지 말고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