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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상상이 현실이 되는 5G 총분석' 팩트북 발간

5G 파급 효과, 주요국 정책 현황 등 체계적으로 정리·분석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도서관은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앞두고 5G의 파급 효과와 주요국 정책 현황 등 5G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팩트북 제71호 '상상이 현실이 되는 5G 총분석'을 2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5G 기반 사회에서는 아침에 인공지능 비서가 출근 준비를 도와주고 자율주행차를 타고 직장에 도착하며, 로봇의 도움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여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5G는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등 신기술과 결합하여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하는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회도서관 관계자는 5G의 산업, 생활기반, 일자리 분야 파급효과와 5G 기술 동향 및 시장 현황, 미국 등 주요국의 5G 정책 현황, 우리나라의 5G 정책 및 업계 현황, 관련 법령, 향후 과제 등을 담은 팩트북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5G 총분석'에 따르면 5G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 인프라로서 자동차, 제조업, 헬스 케어, 운송, 농업, 보안 및 안전, 미디어, 에너지, 유통, 금융 등 10개 산업 영역과 스마트시티, 비도시지역,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 등 4개 생활 기반 영역에서 변화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두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초기 네트워크 구축과 향후 산업 간 융합을 위한 정부 정책 등 다방면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파생되는 보안 문제, 요금제, 망 중립성 등의 이슈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효율적인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4G에서 5G 시대로 넘어가는 역사적인 시기에 5G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팩트북을 발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5G 생태계 구축, 관련산업 활성화, 관련법 개정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FINA·주관방송사·특수촬영팀 등 방송국제신호 관계자 광주 방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수중카메라를 포함한 세계 최고의 촬영장비들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성공적인 방송 국제신호 제작을 위해 FINA와 주관방송사인 MBC 및 TV아사히, ACS 특수카메라 운영사 등 30여 명이 25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FINA, MBC, 아사히TV 등 방송 국제신호 관계자들은 25일 염주체육관(아티스틱수영), 조선대(하이다이빙), 26일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 수구경기장 등을 방문해 TV-컴파운드와 경기장내 카메라 및 중계석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대회 기간중 선수들의 멋진 묘기와 기술 등 화려한 장면을 순간 포착하여 전 세계 수십억 시청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방송용 특수카메라 설치 등과 관련해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수영대회에 사용되는 특수카메라는 경기장 천장에서 촬영되는 로비 캠과 물속에 멋진 장면을 순간 포착하는 머메이드 캠, 16m이상 고공에서 촬영하기 위한 카메라 등으로 한경기, 한경기마다 세부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


포토리뷰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법원 "증거인멸·도주우려 소명 부족"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동부지겁 박정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진행 후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라며 26일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부장판사는 "객관적인 물증이 다수 확보돼 있고 피의자가 이미 퇴직함으로써 관련자들과 접촉하기 쉽지 않게 된 점에 비춰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이날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전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대기하던 김 전 장관은 풀려나 귀가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2시 33분께 구치소를 나와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앞으로 조사 열심히 받겠다"고 짧게 답한 뒤 미리 준비한 차에 올랐다. 김 전 장관은 산하기관 인사에 개입하지 않았는지, 윗선 개입이 없었는지 등 다른 질문에는 모두 답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내라고 종용하고 후임자로 친정부 인사를 앉

신창현 의원, 의왕부곡중 체육관 신축 및 내진보강 특교 20억 8,500만원 확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28일, 의왕부곡중학교 체육관 신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세 14억 8,500만원과 의왕 오전천복개도로 및 월암교 내진보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원 등 총 20억 8,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의왕부곡중학교 체육관 건립은 1993년 개교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숙원사업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눈이나 비, 폭염과 한파 등에 의해 체육수업이 교실수업으로 대체되는 등 정상적인 수업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학교 역시 한 학년 전체를 한 공간에 수용할 수 있는 별도의 시설이 없어 학교 행사 진행에도 제한이 있었다. 체육관이 건립되면 학생들의 원활한 체육활동은 물론 대규모 학생 수용 공간이 마련됨으로써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체육관 건립 총 사업비는 21억 2,200만원으로 특별교부세 14억 8,500만원과 지자체 부담금 약 6억 3,700만원이 소요된다. 또한 의왕 오전천복개도로와 월암교의 내진보강공사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원도 확보했다. 현재 이 사업은 내진성능평가 및 정밀점검을 모두 마친 상황으로 올해 8월 중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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