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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경기도,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 앞장…신규사업에 1억2000만원 투입

3월 4일까지 운영단체 공모, 역량강화 교육 등 수행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가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도내 대학의 우수 대학생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먼저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의 내실화를 위해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사업단’을 운영할 자원봉사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을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대학생 공익활동을 자문ㆍ점검ㆍ평가할 자문단 운영, 대학생과 대학 교직원의 역량강화 교육, 공익활동 사업수요와 만족도 조사, 온라인 자료실 운영 등을 수행하게 되며, 사업비는 1억2,000만 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에서는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경기도 교육협력과(☏031-8008-482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생 공익활동 프로그램 사업은 3월 중 공모할 예정이며, 올해 16개 프로그램에 총 3억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lyjong1004@daum.net

광주세계수영대회, 설 맞아‘붐업’홍보 총력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대회 붐업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는 우선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2월 1~2일 광주송정역과 광주 유․스퀘어에서 조영택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 및 광주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벌인다. 조직위는 광주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대회 소개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는 한편, 마스코트 포토존 설치 및 수리 달이 로드쇼,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귀성객 참여 민속놀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광주시내버스에 수영대회를 알리는 랩핑 광고와 함께 서광주·동광주·북광주·동광산 고속도로 요금소에 대회 홍보판도 설치했다. 설 특집으로 15만부가 발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홍보지 ‘위클리 공감’에 대회 소식을 실어 설 연휴기간 개방하는 주요 관공서·공공기관 및 문화·관광 시설과 KTX 등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대회 소식을 전달한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설날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2월 12일까지 대회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포토리뷰


서울 택시업계 새 바람…완전월급제, 자동배차콜, 여성전용콜 운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르면 2월 중 서울시내에서 승객 골라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콜택시와 여성전용택시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들 택시는 열악한 운수종사자 처우 악화의 주요인으로 꼽혔던 정액입금제(일명 사납금제)를 폐지하고,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 순수 민간 주도로 완전월급제를 시행한다. 서비스 교육과 신규채용을 통해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고, 승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타고솔루션즈가 4,500여대 택시를 모집해 시에 신청한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지난 1일자로 부여했다며, 서울 택시업계에 새바람을 예고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택시 4,000대 이상을 확보하고, 서비스 지역의 시·도지사에게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여객자동차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취득하면, 해당 지역에서 운송에 부가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작년 9월 ㈜타고솔루션즈가 50개 택시회사 4,564대(9월 기준)를 가맹점으로 모집해 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한데 대해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자 자격, 서비스 적정성, 기술적 안전성 및 요금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고 밝혔다. 승객 골라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콜은 ‘웨이

김태우, 檢 조사 앞두고 또 폭로…"靑 특감반장, 드루킹 수사 조회 지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은 10일 "이인걸 전 청와대 특감반장이 드루킹 김동원 씨가 특검에 제출한 USB(이동형 저장장치)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자신과 청와대를 두고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수사관은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청와대는 제가 경찰청에 찾아가 제 지인이 수사 받는 사건을 조회했다"며 "감찰을 했으나 진행 중인 수사 상황을 불법 조회한 것은 제가 아니라 청와대"라며이같이 밝혔다. 김 전 수사관은 이어 "2018년 7월 25일 오전 11시 11분, 이인걸 특감반장이 저를 포함한 검찰 출신 특감반원 4명에게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언론기사 링크를 올렸다"며 "기사 내용은 드루킹이 60기가 분량의 USB를 특검에 제출했다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수사관은 그러면서 "이 반장은 이 기사를 텔레그램 방에 올리면서 특감반원 4명에게 '이거 맞는지' 'USB에 대략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면 좋겠는데'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또 김 전 수사관은 "정확히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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