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수 의원(정책위부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 참석해 "IMF이후 경제일자리가 가장 어려워지고 있고 영혼을 팔아서도 취직한번 하고 싶다. 100억원 투자해서 면접한번 못봤다" 며 "거리를 헤매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부의장은 이어 "고용세습 비리가 밝혀졌다" 며 "우리 당의 권성동 의원과 염동열 의원은 가짜취직부탁혐의를 씌어서 구속까지 하려고 했던 정권이 이와같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세습비리에 대해서 국정조사에 대해서 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유감이다"고 지적했다.
안 부의장은 그러면서 "정부 지자체 등 비정규직 41만6천명. 올해 9월까지 10만명 채용. 여기에 취준생이 15%밖에 안되고 나머지 8만5천명은 내부평가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면서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을 다 뺏아간 것이 정부이다" 고 지적했다.
안 부의장은 그러면서 "그런 가운데 최근에 민노총이 조합원이 8만명이 늘어서 81만명 되었다" 면서 "민노총 촛불집회 이후 130개 결성 상당 사업장에서 노조 결성했다" 고 말했다.
안 부의장은 아울러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공정노조를 개혁하는 것이다" 면서 "이런 것으로 방조하는 현 정권에서는 미래가 없고 젊은이들의 미래가 없다. 바로 지금 당장이라도 국정조사가 시작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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