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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시트로엥, MBC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차량 협찬

캐릭터에 부합되는 모델 지원으로 브랜드 매력 배가 목적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시트로엥 C4 피카소, 푸조 3008, 푸조 508 등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올해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시작으로 이번 MBC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까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각 모델들이 가진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재혼컨설팅 업체 '용감한 웨딩' 대표이자 전직 걸그룹 '엔젤스' 멤버로 매력적인 돌싱녀 한미모 역의 장나라는 시트로엥의 디젤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를 탄다.

또한 극 중에서 20대처럼 보이는 30대 싱글대디 송수혁 역을 맡은 정경호는 푸조의 인기 SUV 푸조 3008을 타며 능력 있는 연예기자이자 좋은 아빠인 송수혁 캐릭터를 그리고 있다.

한편 대학시절 송수혁의 절친한 친구이자 완벽한 외모의 구해준 역을 맡은 권율은 플래그십 세단인 푸조 508을 타고 등장하는데 뛰어난 외모와 능력까지 갖춘 캐릭터와 함께 세단이 갖는 우아한 품격과 안락한 공간 등 다양한 장점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미모와 함께 엔젤스 멤버였던 고동미 역의 유인나는 푸조 프리미엄 해치백 308을, 백다정 역의 유다인은 푸조 508을 타고 등장할 예정이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넘은 1세대 요정 걸그룹의 현재 이야기와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특히 장나라, 유인나, 유다인, 서인영이 30대 여성들의 현실적인 사랑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pakje77@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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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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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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