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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너는내운명' 추자연 우효광 부부 밝고 건강한 두 사람 모습 공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를 전해 반가움을 안겼다.

이 날 ‘너는 내 운명’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출산 후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많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추우커플이 인사를 보내왔다”는 MC의 소개에 이어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영상으로 등장한 것. 출산 후 건강 이상설로 인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추자현이 자신을 걱정해주는 팬들을 안심시키고자 인사말을 보내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출산 후 33일차를 맞은 추자현은 출산 전과 다름없이 건강한 모습이었다. 목소리가 살짝 쉬어있었지만 밝은 미소를 보인 추자현은 “제가 아직 목소리가 쉬어가지고, 잘 들리실지 모르겠다. 반갑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건강이 괜찮은지 묻는 질문에 추자현은 “바다는 건강하게 잘 낳았다. 제가 노산이어서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 임신중독 증상이 왔다. 경련이 있었는데 폐가 안 좋았다. 산부인과에서 응급처치를 잘 해주셨고, 큰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해줘서 잘 회복하고 있다. 기력이 회복되면 인사드리고 싶었다. 저랑 효광씨가 '동상이몽'을 빼놓지 않고 본다. '동상이몽'에서 저희 안부도 전해주시고, 다른 분들도 많이 보고싶었다. '동상이몽'을 통해서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추자현은 건강이상설 기사를 접했느냐는 질문에 “당시에는 회복에 집중하느라 보지 못했다. 이후 조리원에서 알게 됐는데 기사를 보고 되게 많이 울었다. 댓글을 접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걱정해주시는 분이 정말 많더라. 빨리 밝은 모습으로 쾌차해야겠다는 생각 밖에는 없었다. 그래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노력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추자현은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우효광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이제 진정한 부부가 된 것 같다’라는 말을 하더라. 부부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고난을 같이 겪다보니까 진짜 가족이 된 것 같다는 의미다. 저를 강하게 해줬던 것은 남편이었던 것 같다. 24시간 옆에서 저를 걱정해주고 챙겨줬다”며 “사랑의 힘이 없었다면 이렇게 빨리 인사를 드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남편 우효광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영상 속 ‘우블리’ 우효광의 애교도 여전했다. 그는 틈틈이 ‘사랑의 힘’을 외치는가하면, "결혼조하. 아빠 돼서 조조조조조조하"라면서도 추자현이 "바다 좋아? 마누라 좋아?"라고 묻자 "마누라 좋아"라고 답해 추자현을 웃게 했다.

아들 바다의 이야기를 할 때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추자현은 “ 너무 건강하다.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얼굴이 크다”고 말하며 “바다를 많이 못 안아주는데도 무럭무럭 커 줘서 고맙다. 앞으로 바다와 함께할 인생이 기대된다”라고 미소 지었다. 우효광 역시 “부모가 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다. 아이를 낳는 건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다. 그 때 제가 아내 옆에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저에게 선물을 줘서, 강하게 버텨줘서 아내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오해를 한번에 불식시킨 두 사람의 인터뷰 영상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안심했다. 추우가족 앞에 펼쳐질 앞날을 응원하는 댓글과 함께 추자현의 빠른 쾌유를 비는 댓글이 쇄도했다.

또한 이 날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강경준의 집들이 에피소드와 인교진의 친동생 결혼식에 총출동한 인소부부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날 장강부부의 집에는 바쁜 장신영 대신 아들 정안이를 돌봐 준 인연으로 친해진 정안이의 친구 엄마들이 방문했다. 장신영은 이들을 ‘언니들’이라고 살갑게 부르며 집 구경에 이어 부부가 함께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수다에 돌입했다. 뒤이어 장신영이 언니와 형부를 기다리며 2차 집들이를 준비하던 와중에 정안이의 친구 12명이 들이닥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분당 시청률 9.7%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한 것은 인소부부 양가 가족이 총출동한 인교진 남동생의 결혼식 에피소드였다. 이 날 인교진은 동생 결혼식에서 딸 하은이를 보며 눈물을 보였다. 인교진은 식전 화동 연습을 하기 위해 버진 로드에 선 하은이를 보고는 울컥했고, "조신하게 걷는 하은이를 보니 20년, 30년 후 결혼식이 떠올랐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뭉클함과 동시에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식이 시작되고, 이 날 축가로는 인교진-인두진 형제의 아버지인 인치완의 노래 '사랑의 선물'이 흘러나왔다. 축가를 부르던 인두진의 친구는 갑자기 인치완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며 거부하던 인치완은 이내 “이 노래는 제 노래입니다. 제가 부르겠습니다”라며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나섰고, 식장을 흥파티로 만든 이 장면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인치완은 '사랑의 선물'을 멋진 무대매너로 완창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식이 끝난 후 인교진과 소이현의 가족들은 함께 식사를 했다. 이날 인교진의 아버지와 소이현 아버지는 팔씨름 대결을 했다. 자신만만하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대결을 시작하자 가족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출연자들 모두 숨을 죽이며 쳐다봤다. 하지만 결과는 소이현의 아버지의 승리.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인교진의 아버지는 재대결을 요구했지만 또 졌고 거듭 재대결을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 SBS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joseph64@naver.com

카멜북스, ‘당하지 않습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카멜북스가 노동법 상식에 관해 다루는 ‘당하지 않습니다’를 출간했다고7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앞으로 노동법, 부동산 계약서 쓰는 법, 저작권법, 페미니즘 등을 기본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온라인상에 커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청소년을 포함해 대다수의 국민이 웹툰이나 영화, 드라마로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상 등을 배우고 있는 게 현실이다. 포털 사이트에 실업급여, 임금 체불, 부당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 요청이 1만8613건에 이른다. 독일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노동 관련 교육을 받으며, 영국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시민교육"이라는 교과목을 학교 정규교육과정에 도입했고, 프랑스의 경우 고등학교 인문계와 실업계 공통으로 근로계약서, 아동노동, 여성노동, 노동조합 등에 대해 3년간 가르치는 등 외국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노동교육이 이루어진다. 반면 우리나라는 노동이란 말을 언급하기를 꺼려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교육 면에서도 노동 자체를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 신간 ‘당하지 않습니다’가 기획된 계기는 바로 이러한 현실에 있다. 추가수당을 받지 못했거나 부당하게 해고당했거나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광주세계수영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체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맺는다. 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 기념품 제


포토리뷰


타스씨앤엠 정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6일부터 정식 연구 착수 (서울=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일본과 캐나다가 선도하고 있는 식품저온숙성기술, 빙온(氷溫)숙성 시장에 한국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본격 가세함으로써 향후 세계인의 입맛을 놓고 3국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국내 최초의 육고기 숙성전문 기업 타스씨앤엠(TASc&m)이 지난 10월23일 정부위탁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고 6일부터 정식 연구에 착수했다. 중점 연구대상은 빙온 숙성 분야. 주로 ‘0℃ 이하부터 냉동 직전’까지인 제3의 온도 영역대에서 식품을 저장 및 숙성시키는 기술의 응용이다. 현재 타스씨앤엠의 미세얼음 '빙온젤아이스'에 저장 처리할 경우 신선상태 그대로 식품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이때 육고기의 세포는 얼어 죽지 않고 동면상태가 유지되면서 자기방어 물질을 생성, 육질의 호전과 맛과 영양의 증대로 이어진다. 김진기 타스씨앤엠회장은 "이번 부설연구소 인증을 계기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내부 기반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연구성과와 향후 연구과제를 기반으로 국책 연구과제 수행은 물론 국산 농수축산물의 해외수출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스씨앤엠은 지난 9월18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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