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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이성재-정웅인-이준영, ‘찡’하고‘짠’한, 아빠들의 말.말.말!

아들 아빠-딸 아빠-초보 아빠의 솔직 심경 고백!

(동양방송)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이성재-정웅인-이준영이 아들을 둔 아빠, 딸을 둔 아빠, 초보 아빠의 심정을 제대로 담아내는 공감 명대사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이별이 떠났다’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인해 감내해야 하는 수많은 아픔들을 그리며, 그 고통들을 함께 겪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8년 현실을 반영한 깊이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의 무게를 고스란히 견디며 버티고, 방황하고, 때로는 거부하기도 하는 남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이성재, 정웅인, 이준영의 ‘현실감 100% 공감대사’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찡하고 짠한 남자들의 ‘공감 어록’을 모아봤다.

●‘아들바보 아빠’ 한상진, 철없는 아들이지만 그래도 날 닮은 내 아들이다!

#남자의 촉이다 이거야? 이 자식 날 닮아서 촉은 좋네. 그래도 기댈 곳은 애비 밖에 없었나 보네

#겁? 너 지금 겁이라고 했어? 내가 겁먹을 사람으로 보여? 내가 태풍 속에서도 비행기 몰았던 사람이야!

#여기 제 직장입니다. 지금 싸울 시간 없습니다. 비행기 시간 얼마 안 남았으니까 티켓팅부터 하겠습니다. 신분증부터 주세요. 제 자식놈의 문제는 제주도에서 제대로 사과를 구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 ‘딸바보 아빠’ 정수철, 싱글대디의 눈물 겨운 딸 사랑!

#자랑하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제가 홀아비인지라 정말 신경 많이 썼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할까봐 늘 새벽에 교복도 다려 입히고. 엄마 없는 거 티 안내려고.

#어머니 안에 계세요? 저 정효 애빕니다. 제가 우리 정효를 꼭 만나야 하거든요. 부탁드릴게요. 한 번만 열어주세요. 제가 인상만 더럽지 차분하고 매너도 있는 남잡니다. 우리 정효한테서 꼭 들을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우리 정효 더 힘들어지면!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아기는 더 커가는 거라고! 그래서 내가 말하는 거야! 나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일이 정효에게 벌어질 테니까!

● ‘초보아빠’ 한민수 ‘아빠’라는 타이틀이 버거운 21세 꽃대딩!

#벼랑 끝까지만 가지 말자. 거기까지 가게 되면 애만 지우고 너랑 나 완전 끝이다.

#내가 누구처럼 낳는다고 그랬어? 지울거라고, 지우겠다고! 애새끼 안 낳겠다고! 나도 누구처럼 그렇게 살기 싫어서! 애새끼 지워버리겠다고!

#제발 성격대로 하지 마시고. 잠시 생각 좀 해보세요. 여기까지 온 이유가 뭐겠어요. 도망친 거잖아요. 우리들 피해서. 적어도 우리가 이렇게 나타나선 안 된다구요. 정효는, 홀몸이 아니라구요.

제작진 측은 “‘이별이 떠났다’에는 삶의 무게, 책임의 두려움을 견디면서 고군분투하는 아빠들의 솔직한 말들이 담겨있다”라며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사랑하고, 지키고, 노력하는 아빠들의 짠내 나는 이야기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4회 연속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러시아 월드컵 경기 중계로 오는 23일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joseph64@naver.com

해외 출판 인사들, 한국문학 쇼케이스 참여한다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문학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한국문학의 해외 출판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유력출판인을 초청하는 이번 행사에는 초청 인사로 미국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의 이라 실버버그 선임편집자 등 영어권 4명, 유럽어권 4명, 아시아어권 4명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매년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한국 문화예술인과 교류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8 서울국제도서전’을 계기로 국내외 출판·문학계 인사들이 해외 인사들과 깊이 있는 만남을 갖고 서로 장기적인 협력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학의 해외 출판과 번역 교류가 활발한 지역의 유력 출판인 12명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한국문학 전문가들이 한국문학 출간 동향과 해외 진출 현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번역출판 국제 심포지엄’, 주요 3개 언어권 해외 출판인들이 번역가 멘토링에 함께하는 ‘해외 출판인 워크숍’, 황정은, 김숨, 천명관,


포토리뷰


허니아트, 워너원 박지훈 팬들과 함께한 장애인 미술활동 지원 (서울=미래일보) 허니아트는 워너원 박지훈 갤러리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개선을 알리는 리컬러링에 스폰서 참여 방식의 광고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허니아트는 지난해 9월 리컬러링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홍대, 강남을 중심으로 한 서울 20여 곳의 카페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개선을 알리기 위해 대중들에게 간단하게 색칠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리컬러링을 제공하고 있다. 리컬러링은 손바닥만한 엽서로 색연필과 함께 카페 한곳에 비치되는데, 한 면에 색칠되지 않은 스케치작품이 있으며, 이 작품들은 장애인 작가를 포함한 여러 일러스트 작가들의 그림기부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다. 더 많은 장애인 시설의 장애인들에게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하여 리컬러링 지면 중 일부에 스폰서의 광고를 유치하기로 했고, 처음으로 함께하게 된 워너원 박지훈 갤러리에서는 광고금액이 기부가 연결된다는 점에 만족하여 5월 중순부터 한달동안 허니아트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스폰서 지면에는 박지훈의 사진이 포토카드 형식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실제 사진뿐만 아니라 워너원 박지훈이 직접 그린 자화상 스케치 들어가서 색연필로 예쁘게 꾸며보게끔 하여 생일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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