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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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기에 대한 마음을 담아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 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대한체육회 미투, 최민경 女상사에게 '성추행' 당해
(서울=미래일보)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최민경 선수가 대한체육회 고참 부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는 이 같은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징계조치가 늦어진다는 지적이다. 대한체육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무리 작업 및 경영평가 등으로 "인사가 늦어진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한 대한체육회 차원의 은폐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대한체육회 간부는 취재에 들어간 인터넷매체 기자와 해당 매체에 대해 "듣도 보도 못한 언론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저급한 언론관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인터넷매체 우먼컨슈머는 16일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이자 대한체육회 직원으로 근무하는 최민경 씨는 지난해 7월 회식이 끝난 후 간 노래방에서 같은 부서 여(女)상사 B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최초로 전했다. 우먼컨슈머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남녀 7명이 있었는데 B씨가 최 씨에게 기습적으로 달려와 목을 휘어 감고, 쪽쪽 빨며 입 주변에 침을 발랐다"고 성추행 사실을 전했다. 이어 "사건이 벌어진 7월 이후, 누군가 '성희롱고충위원회'에 이를 알렸고,


포토리뷰


보훈처 노동조합 출범 공식화, QR코드 도입 반대 등 문제해결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전국사회복지유니온 관계자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3일 1,300여명 보훈섬김이는 일방적인 QR코드 도입 반대, 인권 침해 반대, 체불임금 지급 등을 국가보훈처에 촉구했다. 또한 보훈처 노동조합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7년부터 12년째 .보훈섬김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경력도 호봉도 인정되지 않은 채 급식비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오직 최저임금 시급만 받아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국가보훈처는 고령으로 독립적으로 삶을 영위하지 못하고 생환전반에 도움이 필요한 70세이상(70세 미만은 진단서 필요) 국가유공자를 찾아가 가사·간병·편의·정서 지원 등 토탈케어를 목적으로 찾아가는 재가복지서비스를 2007년 1월부터 시작했다"며 "보훈섬김이는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라고 밝혔다. QR코드란 보훈섬김이의 출퇴근 확인을 위해 대상자 집에 QR코드를 부착하고, 보훈섬김이의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위치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이들은 QR코드 시행 문제에 대해 ▲지난 10여년 간 진행되던 출퇴근제도의 변경이 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 동의가 없었음 ▲병원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KBS 정강정책' 연설문[전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KBS 정강정책연설을 통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가 구축된다면 상상, 그 이상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부는 지난 3월 9일, 청년과 지역을 살리기 위해 4조원 규모의 긴급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그런데 야당은 민생을 살리는 대신 소모적인 정쟁에 목을 매고 있다"고 꼬집었다. 추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야당은 국회 보이콧을 중단하고 추경안 통과에 협조해야 할 것"이라며 "정쟁에 빠진 야당들은 드루킹 댓글 사건을 대선 공작으로까지 부풀리고 있다. 참 어처구니없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 다음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KBS 정강정책 연설문' 전문이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입니다.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은 남북정상회담 이야기부터 드릴까 합니다. 앞으로 사흘 후면 남북정상회담이 열립니다. 한반도 평화를 향한 온 겨레의 절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실로 기적 같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불과 몇 달 전, 보수야당과 언론들이 전쟁 불사를 외치며 한반도와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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