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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불법 여론조작 사건 경찰 수사 아직도 부실하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권은희 바른미래당 댓글공작대응TF 팀장(왼쪽)과 채이배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경찰청의 불법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대응이 부실하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 의원은 "김경수 의원과 불법단체와의 연계성을 증명할 수 있는 경찰이 중요 수사자료인 텔레그램 자료와 시그널 자료를 누락시켰다"며 "불법행위 수단 중 매크로 사용만을 수사대상으로 해 사건을 축소시켰다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찰은 드루킹 불법여론 조작사건 관련 중요한 증거자료가 훼되지 않도록 신속한 증거자료 확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마지막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dkims64@daum.net
대한체육회 미투, 최민경 女상사에게 '성추행' 당해
(서울=미래일보)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최민경 선수가 대한체육회 고참 부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는 이 같은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징계조치가 늦어진다는 지적이다. 대한체육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무리 작업 및 경영평가 등으로 "인사가 늦어진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한 대한체육회 차원의 은폐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대한체육회 간부는 취재에 들어간 인터넷매체 기자와 해당 매체에 대해 "듣도 보도 못한 언론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저급한 언론관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인터넷매체 우먼컨슈머는 16일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이자 대한체육회 직원으로 근무하는 최민경 씨는 지난해 7월 회식이 끝난 후 간 노래방에서 같은 부서 여(女)상사 B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최초로 전했다. 우먼컨슈머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남녀 7명이 있었는데 B씨가 최 씨에게 기습적으로 달려와 목을 휘어 감고, 쪽쪽 빨며 입 주변에 침을 발랐다"고 성추행 사실을 전했다. 이어 "사건이 벌어진 7월 이후, 누군가 '성희롱고충위원회'에 이를 알렸고,


포토리뷰


보훈처 노동조합 출범 공식화, QR코드 도입 반대 등 문제해결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전국사회복지유니온 관계자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3일 1,300여명 보훈섬김이는 일방적인 QR코드 도입 반대, 인권 침해 반대, 체불임금 지급 등을 국가보훈처에 촉구했다. 또한 보훈처 노동조합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7년부터 12년째 .보훈섬김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경력도 호봉도 인정되지 않은 채 급식비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오직 최저임금 시급만 받아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국가보훈처는 고령으로 독립적으로 삶을 영위하지 못하고 생환전반에 도움이 필요한 70세이상(70세 미만은 진단서 필요) 국가유공자를 찾아가 가사·간병·편의·정서 지원 등 토탈케어를 목적으로 찾아가는 재가복지서비스를 2007년 1월부터 시작했다"며 "보훈섬김이는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라고 밝혔다. QR코드란 보훈섬김이의 출퇴근 확인을 위해 대상자 집에 QR코드를 부착하고, 보훈섬김이의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위치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이들은 QR코드 시행 문제에 대해 ▲지난 10여년 간 진행되던 출퇴근제도의 변경이 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 동의가 없었음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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