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6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국제

노벨평화상에 ‘핵무기폐기국제운동’ 수상

100여개국 300여개 비정부기구 연합체…전 셰계 핵무기 폐기운동 진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비정부기구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6(현지 시간) 201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전 세계 핵무기 폐기운동을 벌이고 있는 ICAN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ICAN은 세계 100여개국 소속 300여개 비정부기구의 연합체다.

      

노벨위원회는 "핵무기 사용으로 인한 재앙적 상황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조약에 근거해 핵무기 금지를 달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위원회는 "몇몇 국가들은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있고, 북한이 전형적인 예가 되고 있듯이 더 많은 국가가 핵무기를 구하려 시도하는 실재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노벨위원회는 ICAN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108개 국가가 핵무기폐기운동에 참여했으며 지난 77일에는 UN국중 122개 국가가 핵무기 금지조약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1901: 장 앙리 뒤낭(스위스), 프레데리크 파시(프랑스)

1902: 엘리 뒤코묑(스위스), 샤를 알베르 고바(스위스)

1903: 윌리엄 크리머(영국)

1904: 국제법학회(1873년 출범)

1905: 베르타 폰 주트너(오스트리아)

1906: 시어도어 루스벨트(미국)

1907: 에르네스토 모네타(이탈리아), 루이 르노(프랑스)

1908: 클라스 아르놀드손(스웨덴), 프레데레그 바예르(덴마크)

1909: 에스투르넬 드 콩스탕(프랑스), 오귀스트 베르나르트(벨기에)

1910: 국제평화국(1891년 출범)

1911: 토비아스 아세르(네덜란드), 알프레트 프리트(오스트리아)

1912: 일라이휴 루트(미국)

1913: 앙리 라퐁텐(벨기에)

1914~1916: 수상자 없음  

1917: 적십자국제위원회(1863년 출범)

1918: 수상자 없음  

1919: 우드로 윌슨(미국)

1920: 레옹 부르주아 (프랑스)

1921: 카를 브란팅(스웨덴), 크리스티안 랑게(노르웨이)

1922: 프리됴프 난센(노르웨이)

1923~1924: 수상자 없음  

1925: 오스틴 체임벌린(영국), 찰스 도스(미국)

1926: 아리스티드 브리앙(프랑스), 구스타프 슈트레제만(독일)

1927: 페르디낭 뷔송(프랑스), 루트비히 크비데(독일)

1928: 수상자 없음  

1929: 프랭크 켈로그(미국)

1930: 나탄 쇠데르블룸(스웨덴)

1931: 제인 애덤스(미국), 니콜러스 머리 버틀러(미국)

1932: 수상자 없음  

1933: 노먼 에인젤(영국)

1934: 아서 헨더슨(영국)

1935: 카를 폰 오시에츠키(독일)

1936: 카를로스 사베드라 라마스(아르헨티나)

1937: 로버트 개스코인 세실(영국)

1938: 난센국제난민 사무국(1931년 출범)

1939~1943: 수상자 없음  

1944: 적십자국제위원회(1863년 출범)

1945: 코델 헐(미국)

1946: 에밀리 그린 볼치(미국), 존 모트(미국)

1947: 미국 퀘이커 봉사 위원회, 영국 퀘이커 봉사협회  

1948: 수상자 없음  

1949: 보이드 오어(미국)

1950: 랠프 번치(미국)

1951: 레옹 주오(프랑스)

1952: 알베르트 슈바이처(독일)

1953: 조지 마셜 (미국)

1954: 국제연합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UNHCR·1951년 출범)

1955~1956: 수상자 없음  

1957: 레스터 피어슨(캐나다)

1958: 도미니크 조르주 피르(벨기에)

1959: 필립 노엘 베이커(영국)

1960: 앨버트 루툴리(남아프리카공화국)

1961: 다그 함마르셸드(스웨덴)

1962: 라이너스 폴링(미국)

1963: 국제적십자위원회(1863년 출범)  

1964: 마틴 루터 킹 2(미국)

1965: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1946년 출범)

1966~1967: 수상자 없음  

1968: 르네 카생(프랑스)

1969: 국제노동기구(ILO·1919년 출범)

1970: 노먼 볼로그(미국)

1971: 빌리 브란트(서독)

1972: 수상자 없음

1973: 헨리 키신저(미국), 레 둑 토(베트남)

1974: 사토 에이사쿠(일본), 국제평화사무소, 국제연합 나미비아 위원회

1975: 안드레이 사하로프(소련)

1976: 베티 윌리엄스, 메리드 코리간(북아일랜드)

1977: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 인터내셔널·1961년 출범)

1978: 안와르 사다트(이집트), 메나헴 베긴(이스라엘)

1979: 테레사 수녀(유고슬라비아)

1980: 아돌프 페레즈 에스키엘(아르헨티나)

1981: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

1982: 알바 뮈르달(스웨덴), 알폰소 가르시아(멕시코)

1983: 레흐 바웬사(폴란드)

1984: 데스몬드 투투(남아프리카공화국)

1985: 핵 전쟁 예방을 위한 국제 물리학자회의

1986: 엘리 위젤(미국)

1987: 오스카 아리아스(코스타리카)

1988: 유엔 평화유지군

1989: 달라이 라마(티베트)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구 소련)

1991: 아웅산 수치(미얀마)

1992: 리고베르타 멘추(과테말라)

1993: 넬슨 만델라,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남아프리카공화국)

1994: 이츠하크 라빈, 시몬 페레스(이스라엘), 야세르 아라파트(팔레스타인 해방기구)

1995: 조지프 로트블랫(영국), 과학과 세계문제에 관한 퍼그워시회의

1996: 카를로스 필리페 시멘스 벨로, 호세 라모스 오르타(동티모르),

1997: 국제지뢰금지운동(ICBL·1992년 출범), 조디 윌리엄스(미국)

1998: 존 흄, 데디비드 트림블(북아일랜드)

1999: 국경없는 의사회(MSF·1971년 출범)

2000: 김대중(대한민국)

2001: 국제연합(UN), 코피 아난(가나)

2002: 지미 카터(미국)

2003: 시린 에바디(이란)

2004: 왕가리 마타이(케냐)

2005: 국제원자력기구(IAEA·1957년 출범), 모하메드 엘바라데이(이집트)

2006: 그라민 은행(1983년 출범), 무함마드 유누스(방글라데시)

2007: 앨 고어(미국),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1988년 출범)

2008: 마르티 아티사리(핀란드)

2009: 버락 오바마(미국)

2010: 류샤오보(중국)

2011: 앨런 존슨 설리프, 레이마 그보위(라이베리아), 타와쿨 카르만(예멘)

2012: 유럽연합(EU·1993년 출범)

2013: 화학무기금지기구(OPCW·1997년 출범)

2014: 카일라쉬 사티아르티(인도), 말랄라 유사프자이(파키스탄)

2015: 튀니지 국민4자대화기구(2013년 출범)

2016: 후안 마누엘 산토스(콜롬비아)

2017: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2007년 출범)

 

redkims64@daum.net 

서대문문인협회, 제2회 '독립문 청소년 백일장' 성황리 마쳐
(서울=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한국문인협회 서대문지부 서대문문인협회는 지난달 30일터 서대문 독립공원내 독립관 지하 무궁화홀에서 서대문구청과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수현아카데미, 서대문신문사, 서부신문사의 후원으로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를 대상으로 시(운문), 수필(산문) 2개분야에 총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독립문 청소년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일장은김진중 회장의 대회사와 김시명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의 격려사, 서대문문인협회 김병총, 정광수 고문의 축사가 있었고, 차혜숙 부회장의 원고지 작성법요령 지도와 시제로는 가을, 무궁화, 스마트폰, 종소리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시, 수필 2개분야에서 장원 및 차상, 차하, 참방으로 나누어 시상 했다. 심사에는 운문부문에 정광수, 한분순(서대문문협 고문)시인이 산문부문에는 김병총 소설가 등이 참여했다. 초등부에서는 장원에 해당하는 작품이 없어 산문부 차상에 한지헌(홍제초 6)군이, 중등부 운문부 장원에 정유찬(신연중 2)군이 산문부 장원에는 이송윤(배화여중 3)양이, 고등부 운문부 장원에 윤주헌(성보고 1)군이 산문부 장원에 김태호(대신고 2)군이, 일반부에서는 운문부 장원에


포토리뷰



여야, 한미 FTA 개정 "국익을 우선해야”"한 목소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여야가 한미 양국이 사실상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5일 한 목소리로 “국익을 우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관계당국은 국익에 우선해 최선을 다해 한미 FTA 개정에 임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 수차례 한미 FTA 개정 의사를 밝혀 재협상은 예견된 수순이었다"며 "정부는 상대방이 있는 협상에서 국익을 지켜내기 위해 철두철미한 분석과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도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개정 협상이 되더라도 양국의 국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하는 안보 문제와 병행으로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종철 바른정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정부가 처음에 어떻게든 막아낼 수 있을 것처럼 하더니 결국 이렇게 돼 아쉽다"며 “국익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 통상당국은 4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