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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윤미향 의혹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

강훈식 "통합당 국정조사 요구 과도한 측면 있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의혹과 관련,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고 밝혔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정 의혹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게 당의 입장"이라며 "정의연은 회계 부정 관련해 투명한 검증을 위해 외부 기관을 통해 회계감사 입장이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해당 기관의 감사도 있을 예정으로 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정의연에서 요청한 외부 회계감사와 행안부 등 해당기관의 감사 결과를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당 내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 "마치 당 내부에서 논란이 있는 것처럼 일부에서 보도되고 있는 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당내에 큰 논란이나 이견이 많은 것은 아니다"고 피력했다.

강 대변인은 배임이나 횡령 의혹에 대한 지도부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에 밝히는게 순리"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당원게시판에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사실관계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이게 확인되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아닌 것은 따져 물을 일"이라고 말했다.

당에서 소명 시한을 정했냐는 질문에 강 대변인은 "시한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사실관계"라며 "당에서 감사하라는 말이 있는데 믿으신다면 그렇게 하겠다. 아닌 것 같아 외부 감사를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훈식 대변인은 미래통합당에서 흘러나오는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국정조사가 윤미향 당선인인지 정의연인지 명확하지 않고 어디로 가든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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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정시 개원…통합당 단체 퇴장 '정국 냉각' 가속화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5일 열린 개원국회가 미래통합당이 본회의에 참석한 뒤 합의없이 개의됐다면서 퇴장, 정국이 급속히 냉각될 것으로 보인다. 16년만에 '정시 개원' 한 국회는 이날 오전 제3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지만 미래통합당은 주호영 원내대표의 의사 진행 발언이후 여야 교섭단체간 합의가 없이 개의된 점을 항의하며 집단 퇴장했다. 통합당 의원들의 퇴장 이후 5선 의원인 김진표 임시의장은 국회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는 민주당에서 단독 추대된 6선의 박병석 의원이 선출됐다. 박 의원은 통합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재석의원 193명중 191표 찬성표를 받았다. 박 의원은 당선인사에서 "아쉬움속에 출발한 21대 국회지만 우리 국회를 마칠 때 국민의 국회,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가자"면서 "국민을 지키는 국회, 국민이 원하는 국회, 미래를 준비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국회를 만드는 역사의 소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여당 몫 국회 부의장에는 재석의원 188명 가운데 185표를 획득한 김상희 민주당 의원이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으로 당선, 한국 정치사에 한 획을 그었다. 야당 몫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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