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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윤영찬 성남 중원 출마 선언…조신 위원장과 '일전' 불가피

민주당 전략 공천 보다 경선이 기본 입장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5일 총선 1년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성남 중원 출마 의사를 밝혀 조신 지역위원장과 공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수석은 이날 정론관에서 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년 가까이 성남에 살았고 성남에서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중심은 중원구이지만 지역개발 면에서는 가장 뒤쳐져있는 곳이기도 하고 또 오랜 세월 민주당이 의석을 가져보지 못한 곳"이라며 "21대 총선에서 성남 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 전 수석의 성남 중원 출마 천명에 따라 전략 공천이 될 것이란 시각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전략 공전 보다 경선을 통한 후보자를 선출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말했다.

윤 전 수석의 출마 선언과 관련, 조신 지역위원장은 이날 통화를 통해 "출마는 개인적인 선택이다. 경선 또한 좋은 경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 중원에서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진 것은 내부 분열 때문이라며 단합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면서 “이 지역이 아파트 밀집지역도 아니고 낙후된 지역이다. 어느 날 갑자기 명함 들고 나온다고 해서 되는 지역은 더더욱 아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redkims64@daum.net

좋은땅출판사, ‘기업 산책: 알기 쉬운 기업법 이야기’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기업 산책: 알기 쉬운 기업법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한상영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새한종합금융㈜에 입사하여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였다. 1998년 회사를 명예퇴직한 후, 2003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4년째 활동하고 있는 경제와 법에 두루 능통한 변호사이다. 저자는 전문 기업인과 일반인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 책은 기업이 어떻게 조직되고 운영되는지 그 기본 원리를 기업과 관련된 법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경제이슈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분쟁 사례 및 판례를 실어 독자의 이해를 구한다. 총 5부로 구성하여 단계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책을 구성하고 있다. 제1부는 경제적 관점에서 기업이 국민경제의 순환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경제이슈를 다룬다. 제2부는 기업의 법적 형태, 기업 운영자의 종류, 기업운영자금의 조달 방법 등 법적 관점에서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소개한다. 제3부는 기업의 분할·합병 등 조직 변경을 통해 경제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제4부는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그룹을 형성하는
타이거 우즈, 역사적인 개인 통산 메이저 15승 및 마스터스 5승 기록
(서울=미래일보) 이지선 기자=롤렉스는 롤렉스 홍보대사이자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퍼 중 하나인 타이거 우즈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메이저 대회 챔피언으로 재 등극하는 위대한 승리를 거뒀다. 올해 만43세인 타이거 우즈는 1997년 마스터스에서의 메이저 첫 승을 시작으로 골프 역사를 새로 쓰며 차세대 골퍼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후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역사상 가장 놀라운 귀환을 보여주었다. 롤렉스를 대표하는 정신인 ‘탁월함에 대한 변함없는 추구’를 보여준 타이거 우즈는 2018년 메이저 대회에서 눈부신 기량으로 재기에 성공했고 이전에 열린 2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에 근접한 훌륭한 기록을 보였다. 캘리포니아 출신 골퍼 타이거 우즈는 메이저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지 11년이 지난 올해 자신이 과거 4차례 우승한 바 있는 명성 높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의 페어웨이에서 불굴의 의지를 몸소 보여주었다. 타이거 우즈는 여러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바 있는 동료이자 롤렉스 홍보대사인 브룩스 켑카와 각축전을 벌인 끝에 대회 5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으며, 자신의 메이저15승이자 PGA 투어 통산 81승


포토리뷰


노건호 씨, 교학사 상대로 민·형사소송 제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유족을 모욕한 혐의로 양진오 교학사 대표와 김모 전 역사팀장을 형사 고소했다. 노건호 씨는 이날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서울 남부지법에는 유족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 교학사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노 씨는 소장에서 “(이번 사건으로) 노 전 대통령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당했을 뿐 아니라 유가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과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자부하는 교육전문 출판사인 교학사에서 교재에 실리는 컬러 사진을 선택하면서 ‘단순 실수’라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게재’한 것이라고 한 변명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 씨는 "(검찰은) 이러한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를 통해 그 집필·제작·교열 등 전 과정의 경위를 명확히 밝히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학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1·2급) 최신기본서’에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가 KBS 드라마 ‘추노’ 장면에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을

윤소하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 국민요구 반영된 당연한 결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17일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와 관련해 "허가 취소 결정은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할 수 없다는 국민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정”이라며 환영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국내 1호 영리병원으로 불린 제주 국제녹지병원의 개설 허가는 전면 취소됐다"며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결과이며 박근혜 정부의 사전심사와 제주도의 개설허가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허가권자인 제주도가 허가를 전면 취소한 만큼 이제 정부도 사전승인을 했던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야한다"며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는 영리병원 정책에는 반대의견을 내면서도 제주녹지국제병원에 대해서는 어떠한 개입도 없이 ‘강 건너 불구경’하는 방관자적인 입장을 유지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복지부와 국토부,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영리병원과 헬스케어타운을 둘러싼 책임주체들이 협의와 협조체계를 빠르게 구축해야하며, 이를 통해 병원의 정상화와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야한다"면서 이제 꼬인 실타래를 풀어야 할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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