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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관영 "4월 국회 일정 합의 결렬 '빈손국회' 우려된다"

"민주당 한국당, 일하는 국회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5일 소집된 4월 임시국회가 원내대표 간 일정과 법안 등에 합의를 보지 못한 것을 두고 '빈손국회'가 되지 않을까 우려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대대책회의에서 "(4월 임시국회가) ‘빈손 국회’를 겨우 모면한 3월 임시국회의 모습을 다시 보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3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을 통해 법안소위를 매월 2회 이상 개회하는 법안심사 정례화가 통과됐다"면서 "바른미래당 소속 법안소위 위원장들은 주 1회 이상의 정례회동을 목표로 법안소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국회가 먼저 일하고, 민생을 위해서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일하는 국회를 보이자는 것을 말로만 주장해왔다"며 "이번 기회에 바른미래당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 소속 법안소위 위원장들의 행동이 국회 내 전체 법안소위 위원장들의 행동으로 점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일하는 국회를 위해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적극적 동참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좋은땅출판사, ‘행복만찬’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는외형상으로 보면 기독교인을 위한 신앙서적이지만 내용을 보면 일반인이 읽어도 유익한 ‘행복만찬’을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의 주제는 ‘행복’이다. 저자가 말하는 행복은 좋은 음식을 먹고, 비싼 옷을 입고, 멋있는 집에서 자는 이들이 누리는 물질적 부요의 복이 아니다. 외형적인 조건에 관계없이 마음으로 누릴 수 있는 소박한 기쁨과 참된 즐거움이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내면의 복이다. 이 책은 설교집이 아니다. 소설도 아니요, 에세이집도 아니다. 책의 부제와 같이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재료들이 탁월한 레시피로 잘 조리되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는 만찬과 같은 책이다. 삶에 유용한 지침과 예화들이 성경말씀과 함께 담겨 있어서 일반인은 물론 기독교인, 그리고 성도들을 참된 행복을 누리는 삶으로 인도하고 싶은 목회자에게 더없이 유익한 책이다. 저자가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간단하며 소박하다. 단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이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예수 안에 있으면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행복하지 못한 성도들이 많이 있다. 왜 행복의 원천인 예수를 믿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것
광주수영대회 조직위, 대회 시설 집중 점검 나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행사이며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대회중 하나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대회를 90여 일 남겨둔 시점에서 선수촌과 경기장 등 대회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현장점검은 조직위 실무직원들과 실제 공사를 맡은 관계사들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8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과 수구 경기장을 시작으로, 9일은 아티스틱 수영 경기장 공사가 진행중인 염주체육관과 하이다이빙 시설이 들어서는 조선대 종합운동장을, 10일에는 공사가 마무리된 선수촌과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 체육관 등을 점검한다. 첫 날 시작된 남부대 현장 점검에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경기장 출입구를 보완하자는 의견과 폭염에 대비한 심판 차양막 설치, 경기장 수온 관리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또, 대회가 임박한 시기에 각종 시설 공정을 서로 공유해 동시다발적으로 협업하며 진행하고 바로 테스트 대회를 치를 수 있게 준비하자는 의견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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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4월 국회 일정 합의 결렬 '빈손국회' 우려된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5일 소집된 4월 임시국회가 원내대표 간 일정과 법안 등에 합의를 보지 못한 것을 두고 '빈손국회'가 되지 않을까 우려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대대책회의에서 "(4월 임시국회가) ‘빈손 국회’를 겨우 모면한 3월 임시국회의 모습을 다시 보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3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을 통해 법안소위를 매월 2회 이상 개회하는 법안심사 정례화가 통과됐다"면서 "바른미래당 소속 법안소위 위원장들은 주 1회 이상의 정례회동을 목표로 법안소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국회가 먼저 일하고, 민생을 위해서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일하는 국회를 보이자는 것을 말로만 주장해왔다"며 "이번 기회에 바른미래당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 소속 법안소위 위원장들의 행동이 국회 내 전체 법안소위 위원장들의 행동으로 점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일하는 국회를 위해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적극적 동참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redk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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