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 (화)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1.7℃
  • 흐림서울 7.2℃
  • 흐림대전 11.1℃
  • 구름많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6℃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9.8℃
  • 맑음제주 15.2℃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8.2℃
  • 구름많음금산 9.9℃
  • 구름많음강진군 13.2℃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민주당, 나경원 발언 국가원수 모독죄 등 법률적 검토 착수

이해찬 "냉전체제에 기생하는 정치 세력 민낯 보는 것 같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대해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추진과 국가 원수 모독죄 등 법률적 검토에 들어갔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긴급 의원총회에서 "오늘 나경원 원내대표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냐'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고 정치적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것은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죄"라고 분노했다.

이해찬 대표는 '다른 게 아니고 대한민국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죄"라며 "당에서는 즉각 법률적인 검토를 해서 국회 윤리위원회에도 회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국회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오늘 발언 하는 것을 보면서 ‘좌파정권’이라는 것을 입에 달고 있다. 그야말로 냉전체제에 기생하는 정치 세력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았다"며 "좌파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다. 자기들이 싫으면 다 좌파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저렇게 품위가 없고, 역사의식이 없고, 윤리 의식이 없는 사람이, 저 자유한국당을, 저 지지자들은 어떻게 끌고 갈 수 있겠나"고 힐난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고 제1야당 원내대표가 이야기했다"면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그 간 자유한국당에서 망언, 상상할 수 없는 험한 말을 해도 제가 직접 나서서 이야기 하지 않았다"면서 "오늘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은 특히, 우리 국민들이 촛불혁명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완성시키고 탄생한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북한의 수석대변인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더 이상 참을 수도, 용납할 수도 없다. 가장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redkims64@daum.net

이순(耳順)의 격투기 황제 이효필, 30대 KBA 슈퍼헤비급 챔프 딜로바르와 통일염원 타이틀 매치 조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 K-1창시자인 격투기 황제 이효필(59) 선수가 6일 오후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2019년 KBA 슈퍼헤비급 한국 챔피언인 타지키스탄의 딜로바르(32) 선수와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 조인식은 사단법인 한국킥복싱협회와 KBA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해남군, 킹 프로모션, 한국 기네스협회가 주최하며 스포츠조선, 환경일보, 제주아일랜드호텔, 현대그룹, 명성건설, 금산 한의원, 라인건이 후원했다. 이 선수는 이날 조인식 및 기자회견에서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장충체육관 특설 링에서 KBA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이번 대회는 KBS N스포츠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선수는 이어 "사람은 100가지 잘나면 재미가 없다"면서 "저는 말을 잘 못한다. 얼굴이 빨개진다. 고민을 많이 했다. 최종적으로 지난 금요일 날 안하기로 마음먹은 후 지난 일요일 날 교회를 갔다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에 힘을 얻어 여기서 좌절하면 안되겠다 생각해 다시 힘을 냈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그러면서 "남아 있는 9월 21일까지 피나는 노력을 하겠다"면서


포토리뷰



민주당, 나경원 발언 국가원수 모독죄 등 법률적 검토 착수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대해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추진과 국가 원수 모독죄 등 법률적 검토에 들어갔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긴급 의원총회에서 "오늘 나경원 원내대표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냐'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고 정치적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것은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죄"라고 분노했다. 이해찬 대표는 '다른 게 아니고 대한민국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죄"라며 "당에서는 즉각 법률적인 검토를 해서 국회 윤리위원회에도 회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국회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오늘 발언 하는 것을 보면서 ‘좌파정권’이라는 것을 입에 달고 있다. 그야말로 냉전체제에 기생하는 정치 세력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았다"며 "좌파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다. 자기들이 싫으면 다 좌파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저렇게 품위가 없고, 역사의식이 없고, 윤리 의식이 없는 사람이, 저 자유한국당을, 저 지지자들은 어떻게 끌고 갈 수 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