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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사상처음 6일째 비상저감조치 발령

총 중량 2.5t 이상 5등급 차량은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 지역에 사상 처음으로 닷새째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매우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는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89㎍/㎥로 관측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수요일인 6일도 수도권에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6일 수도권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며 "총 중량 2.5t 이상 5등급 차량은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6일째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i24@daum.net

이인섭 화백, 개인전 '자연으로부터 From Nature'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묵시의 땅, 생성의 정원, 사계' 유화 시리즈로 자연의 울림을 그려내는 이인섭 화백이 29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자연으로부터 From Nature'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보게 될 대형작품 위주의 신작 30여점은 모두 이인섭 화백이 2년여 동안 자신의 작업실이 있는 강원도 양양의 어성전에서 작업한 것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김없이 찾아오는 24절기에 대한 작가의 숙고된 느낌이라 할 수 있다. 칸딘스키나 클레에게 예술의 목적은 가시적인 것의 묘사가 아닌 ‘삶을 가시적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인섭 화백 역시 그만의 호방한 터치와 중첩되는 면과 색의 조합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내면의 자유를 표현하면서 장자의 소요유적인 삶을 시각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에서 색의 배합이 빚어내는 효과를 감상하다 보면 자연이 주는 무한한 평온함과 자유로움을 전해 받을 수 있다. 이인섭 화백의 작품에서 색의 배합이 빚어내는 효과는 자연이 주는 무한한 평온함과 자유로움을 한없이 뿜어낸다. 공명하는 노란색, 초록색, 푸른색들은 기분 좋은
국제수영연맹,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 만족 표명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제수영연맹(이하 ‘FINA’) 대표단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시설 및 대회준비 상황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국제수영연맹(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을 비롯한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 대표단 6명이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준비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FINA는 그동안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광주를 수차례 방문하였으며, 25일 조직위를 방문해 경기장 시설분야를 점검하고, 그동안 미진한 부분에 대해 마무리하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경기장 시설의 5개 분야, 30여개 세부사항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였다. 26일에는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 ‧ 염주체육관 등을 방문해 경기장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경기장 내에서 선수들의 동선 체크, 방송 카메라의 위치 선정 등 경기장 곳곳의 시설 프로그램에 대해 조언하였다. 특히, FINA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광주대회를 지금까지 개최한 어느 수영대회보다 최고의 대회로 만들겠다며


포토리뷰



추혜선 의원, "롯데갑질 해결 위해 일본 롯데홀딩스에 촉구할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6일 롯데 갑질 피해업체 임직원들과 일본 롯데홀딩스에 갑질피해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추혜선 의원과 롯데피해자연합회 회원들은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6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롯데 갑질 피해 해결과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롯데홀딩스 공동대표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연이어 오후 2시 30분에 일본롯데홀딩스 앞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 의원은 "롯데피해자연합회 회원들이 롯데의 각 계열사들과 거래하면서, 그리고 거래가 중단된 이후 손해배상을 요구하면서 겪은 일들은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갑질경제 구조의 밑바닥에 놓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처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 의원은 "이들은 롯데의 갑질에 무너진 뒤에도 공정위, 사법부, 정치권의 외면과 대형로펌의 공격을 견뎌야 했다"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희생시키며 성장하는 대기업들에 우리 사회가 얼마나 관대한지를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롯데그룹의 지주사 격인 일본롯데홀딩스를 방문해 한국롯데의 갑질 실태를 알리고 피해자 구제와 상생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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