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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문희상 국회의장 "지역화폐, 지역경제 균형성장 수단"

국회의원 42명 주최,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토론회 참석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31일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는 지역경제의 균형성장을 위한 수단으로 고려되고 있다"며 "국회도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석현, 이종걸 외 40명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지역화폐 활성화방안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문 의장은 "지역화폐가 '규모의 경제' 현상에 힘겹게 맞서고 있는 전통시장, 공목상권에 종사하는 지역소상공인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지역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편익을 부여해 지역경제의 균형성장을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 토론회를 통해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비롯해 권미혁, 김경협, 김영진, 노웅래, 소병훈, 이종걸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redkims64@daum.net

광주세계수영대회, 설 맞아‘붐업’홍보 총력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대회 붐업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는 우선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2월 1~2일 광주송정역과 광주 유․스퀘어에서 조영택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 및 광주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벌인다. 조직위는 광주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대회 소개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는 한편, 마스코트 포토존 설치 및 수리 달이 로드쇼,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귀성객 참여 민속놀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광주시내버스에 수영대회를 알리는 랩핑 광고와 함께 서광주·동광주·북광주·동광산 고속도로 요금소에 대회 홍보판도 설치했다. 설 특집으로 15만부가 발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홍보지 ‘위클리 공감’에 대회 소식을 실어 설 연휴기간 개방하는 주요 관공서·공공기관 및 문화·관광 시설과 KTX 등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대회 소식을 전달한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설날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2월 12일까지 대회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포토리뷰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의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생존자 23명 ·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3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기억연대)는 이날 오후 10시 41분께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 할머니가 영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또 다른 위안부 피해자인 이모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3명만이 남게 됐다. 김 할머니는 암 투병으로 3주 전부터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중이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로 29일 오전 11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은 2월 1일 오전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시민장'으로 서울광장과 일본대사관을 거쳐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거친 뒤 천안 망향의동산에 장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1926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940년 만 14세에 일본군 '위안부'로 연행돼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일본군의 침략경로를 따라 끌려 다니며 일본군 성노예가 됐다. 김 할머니는 1945년, 싱가포르에서 일본군 제16사령부 소속 제10육군병원에서 간호사로 위장당하여 일본 군인들의 간호노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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