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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홍영표 "한반도 평화시계 움직일때 국회 제 역할해야"

김정은 4차 방북, "국회, 평화 앞당기는 노력 하지 않는 것 직무유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과 관련, "한반도 평화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이때 국회도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 비핵화 협상, 대북 제재, 경제 발전에 대한 논의들을 하기 위한 관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라면서 "민족사적 대전환기에 국회가 평화를 앞당기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미국 등 한반도 주변국을 상대로 초당적인 의회외교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며 "어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제안했듯이 국회 차원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국회 방문을 환영하는 결의안도 함께 추진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노력에 여야 구분 없이 초당적인 협력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ms64@daum.net

은평문인협회,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 펴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은평문인협회(회장 김순진 시인)는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를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양장본)으로 발행(도서출판 문학공원)했다고 밝혔다. 은평문인협회는 지난 1997년에 김지연 현 (사)소설가협회 회장이 회장에, 지연희 (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이 추축이 되어 100여명의 문인들로 창립되었으며, '은평문학'이 세상에 첫 얼굴을 선보인 지 어언 22년이 되었다. 요즘 같으면 군대에서 제대하여 사회활동을 시작할 청년의 나이다. 1997년 '은평문학' 창간호 창립회원 중에는 작고한 문인이 여러 명 있다. 김병학 시인, 나명순 시인, 성찬경 시인, 이기애 시인, 허혜수 시조시인 등이 작고하셨으며, 도중에 가입한 김회진 시인도 고인이 된지 오래다. 또한 오랜 지병으로 병석에 누워 활동이 어려운 김명희 시인과 김솔아 시인도 있다. 김순진 은평문인협회 회장은 "'은평문학'을 위해 애쓰시던 선배문인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은평문인협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번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는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로 발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은평문학' 제22호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낙연 국무총리에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교류전 지원 요청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이 추진된다. 염태영 경기도 수원시장이 27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7일 서울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와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단 오찬에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염 시장은 이어 “민간교류 차원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팀이 교류전을 열면 남북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 시장의 제안에 이낙연 총리는 오찬장에 동석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게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 교류전 추진 상황을 물었고, 관계자는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대한 논란도 있었는데,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 창단이라는 결단을 내려 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에 관심을 두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경기를 관람할 기회가 있으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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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특검·청문회로 정권 일탈·불행 막아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은 8일 특검과 청문회 추진은 집권 3년차 정권의 일탈과 불행을 막고자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야3당이 청와대 특감반 의혹은 특검을 추진하고, 신재민 전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서는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한 것은, 집권 3년 차 정권의 일탈과 불행을 막고자 함"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들은 이렇게 가다가는 나라다운 나라는 고사하고 ‘박근혜 정부 시즌2’로 막을 내릴 것이라는 위기를 느낀다"고 개탄했다. 이어 "지난 연말 국회 운영위에서 조국 민정수석은 '세 사람이 입을 맞추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고 했지만, 국민들은 '세 사람이 잡아떼면 있는 호랑이도 없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임종석 실장과 조 수석은 자신들이 참석했으니 부하직원은 없어도 된다며 박형철 비서관과 이인걸 전 특감반장, 백원우 비서관 등은 출석시키지 않는 기만과 오만함을 보였다"면서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일절 거부하고, 심지어 임 실장은 조 수석의 답변도 부정하는 등 오로지 변명과 부인으로 일관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추가로 박형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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