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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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닦는 문무일 검찰총장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피해자들의 증언을 듣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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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각계 전문가들의 좌우충돌 몽골 여행기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교사, 기자, 작가, 교수, 사진가,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우리 민족의 기원을 담고 있는 몽골을 찾아 떠난 여정을 담은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골'이 비지아이 출판사에 의해 발간됐다. 솔롱고는 몽골어로 무지개란 뜻이다. 몽골인들은 한국을 가리켜 ‘솔롱고스’라고 부른다. 즉 한국은 몽골인들에게 ‘무지개 뜨는 나라’인 것이다. 이 책은 드 넓은 대자연과 신화를 간직한 땅 몽골에서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난 여행, 3,000Km라는 멀지만 아름다운 여행길에서 만난 탁 트인 풍광과 정겨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봤다. 고비 사막을 넘어 알타이와 한가이 고산으로 향하는 여정을 자세히 기록한 답사기로 몽골과 몽골사람, 그리고 몽골의 역사, 종교 등 각자가 보고 느낀 것은 물론 여행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하는 것이라는 철칙을 증명이나 하듯이 좌충우돌하면서 이어온 긴 여정을 가감없이 담았다. 연암 박지원 선생의 '호곡장론'에 "좁디 좁은 조선에 갇혀 살다 처음으로 요동벌의 지평선을 마주하니 태 속에서 갓 빠져 나온 어린아이처럼 한바탕 울어 볼 만하더라"라는 글귀에서 볼수 있듯이 대초원의 풍광속에서 '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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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내년 2월까지 ‘2018 도자센서스’ 조사 추진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1,600여 개소 도자요장(공방)을 대상으로 도자센서스를 실시한다. 도자센서스는 국내 도자문화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대규모 통계 조사다. 도자업계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른 도자 문화·산업 발전 계획수립과 효과적인 지원방향 설정을 위해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네 번의 도자센서스가 진행됐다. ‘2018 도자센서스’는 전국 1천6백여 개소 요장업체를 직접 방문해 전수 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국내 수공예요장(1,600여 개소) ▲국내 도자 소비자(300여 명) ▲요식업체(30여개소) ▲판매업체(30여개소) ▲수공예 도자유통 업체(20여개소) ▲요장(공방)을 운영하지 않는 도예가 등이다. 이번 도자센서스에서는 도예가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심층면접조사가 처음 도입된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수공예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20여 개소 요장의 도예가를 선정해 수공예 도자시장 규모 및 전망, 전통도자의 판매비율, 도자 수출시장 동향 등에 대해 심층적인 대면 설문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과 고충·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국회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연구모임, 제프리 삭스 교수 초청강연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연구모임'은 오는 28일 오후 4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재단법인 여시재 주관으로 제프리 삭스교수 초청강연 '제프리 삭스 교수에게 듣는 포용적 성장과 한국경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강연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전 경제부총리)을 포함해 상당수의 정치인과 국내외 포용적 성장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오프닝 행사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개회사,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의 축사 등으로 이루어진다. 2부에서는 ‘제프리 삭스’ 교수의 본 강연이 진행되고, 3부에서는 국회의원, 국내외 포용적 성장 전문가들과의 자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양극화 해소와 같은 부의 ‘공정한 재분배’야 말로 우리 시대가 직면한 당면과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강연은 불공정으로부터 생겨난 다양한 사회문제를 안고 있는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고 ‘포용적 성장’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프리 삭스 교수는 하버드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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